중고 컴퓨터 구했어요.

작성일 2014.10.19 조회수 7,197 댓글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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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댓글 5개 / 1페이지

트라이톤님의 댓글

<P>바쁜와중에 여러일을 겪었군요^^</P>
<P>시벨리우스와 Win10이 충돌이 일어나지않길 바래야겠어요 ㅋㅋ</P>
<P>나중에 후기올려주세요~~ </P>
<P>&nbsp;</P>

미주스코어님의 댓글

<P>아~!</P>
<P>쥬프님도 몬~ 일이 있었구려...</P>
<P>지도 매일 족발을 삶을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P>
<P>사연을 한번쯤 얘기할까 했었는데,</P>
<P>인생살이 저만 유별난게 아닌것같아 성실하게 족발장사 잘하는게</P>
<P>제가 할일이라 생각코 살아요~!~</P>
<P>희망이 있다면 족발장사를 시작한 이상 쥬프님이 추억이라 생각될 즈음!</P>
<P>중국으로 진출하고 싶어요! (광수생각) 광저우? (지생각)</P>
<P>암튼, 훌훌 잘털고 일으나시어 힘내시길 빕니다,^^</P>
<P>&nbsp;</P>
<P>&nbsp;</P>

미주스코어님의 댓글의 댓글

아, 그렇군요..저역시 인생살이 얘기하려면 3박4일이지만 언젠가는 우리 모두 강원도나 경상도 어디에서 모여서 이런저런 얘기할날이 오겠죠? 톤님 쥬프님 구름님 마당쇠님 그리고 이방의 다른 여러분들 모두모두 너무 소중한 분들이세요.. 하시는 일들 이루고자 하시는 일들 모두 다 잘 되어가길 간절히 바라고 있을게요. 무아님 그렇게 허무하게 보내고 나니 자책도 되고 남은 분들 너무 소중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우리 모두 이렇게 머물 시간들이 영원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하면 더욱더.....

미주스코어님의 댓글의 댓글

무아성을 기억하고 있는한 무아성은 죽지 않았어요~
우리들 기억에서 사라질때 까지는 항상 우리들 곁에 있네요~!
이곳 가을산은 붉게 물들기 시작했어요,
아름다운 가을인지 쓸쓸한 계절인지? 한해의 마무리 냄새가 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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