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찌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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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故 무아(이철암) 출생 1955년 2014.4월 하늘의 부르심을 받으심
존경의 마음을 담아 늘 기억될 것입니다.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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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따나2님의 댓글
하여간 너무 알아도 탈입니당~ ㅋ 저는 제집에 와서 컴만 전문으로 손봐주시는 미스터 김이라는 유학생이 있어서 무조건 천지도 모르고 그냥 맡깁니다. ㅋㅋ 얼마나 착하고 친절한지 모릅니다. 몇주전에는 남편 사무실 컴에 달린 카메라가 약간 문제가 있었는데 그담달 꼭 써야 했죠. 급해서 밤에 전화했는데도 한시간 가량 운전해서 밤에 와서 늦게까지 고쳐주고 갔습니다. 미국 컴 서비스 직원같으면 당연히 오후5시만 넘으면 문닫으니 서비스는 기대못하지요.
본인이 할수 있으면 본인이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요.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는 것은 어쩔수 없어서이구요....무아님 계속 노가다 수고 하세요...날씨가 따뜻해 진다니 다행이네요~개나리꽃 벌써 피고 있나요..
진해의 벚꽃은 아직 좀 더 있어야 하지요?
본인이 할수 있으면 본인이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요.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는 것은 어쩔수 없어서이구요....무아님 계속 노가다 수고 하세요...날씨가 따뜻해 진다니 다행이네요~개나리꽃 벌써 피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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