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런 낭패가...

작성일 2014.02.27 조회수 7,424 댓글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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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님의 댓글

우짜노...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저 같은 경우는 조금 다른데요. 정품 구입하고 여기 저기 몇군데 깔았더니 한달 후 아무것도 되지 않아 본사에 인증을 따로 받는 등.. 한달 정도 걸려 해결했어요..

히따나2님의 댓글

저는 지금 두릴님이 하시는 상황을 제대로 이해도 못할 뿐만 아니라 그렇게 하는 방법자체도 모르고 있어요. 그러니 ㅋㅋ....처음 시작할때는 다들 조금씩 어려움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 저도 오디오스코어까지 샀지만 그건 아직 사용도 못하고 있어요. 간신히 포토스코어는 가끔 쓰기는 하는데 그것도 손으로 쓴것은 잘 인지를 못하는 것 같고...하여간 갈길이 멉니다. 마당쇠님 실망 마시고 계속 정진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쓰지 못하는 기능들을 잘 달래가면서 적용을 하면 마당쇠님이 필요하신 것에 맞게 잘 사용되어 질 날이 올겁니다.

히따나2님의 댓글의 댓글

저는 그렇게 혼줄 나고 부터는 아예 딴 짓 안 하고 착실히-피날레가 요구하는 만큼- 제 작업만 하고 있어요^^
당시 연주회는 다가오고 악보는 하나도 못 고치고 프린트도 안되고... 미치고 팔짝뛸 지경이었요... . 나중에는 피날레 한국지사 담당자에게 고함도 치고요. 내가 뭘 그렇게 잘 못했냐교 아우성치기도 하였지요. 저 같으면 니 맘대로 해라 내 버려 둠직도 한데.. 그래도 그 양반 하나도 화 안내고 본사에 접속중이니 조금 더 기다려 달라고 하더이다. 저는 그냥 화만 내는데 그 친구 프로 정신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들더군요 . 나중에 개인적으로 감사다하도 메일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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