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좀 안올릴꺼유?

작성일 2014.01.24 조회수 7,394 댓글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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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故 무아(이철암) 출생 1955년 2014.4월 하늘의 부르심을 받으심
    존경의 마음을 담아 늘 기억될 것입니다.
댓글 4개 / 1페이지

마당쇠님의 댓글

와우 씨츄 왼쪽눈이 심상치 않네요^^  제가 요즘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예술위원회에 2014 공모 제안서 작성하느라 일주일 째 밤샘입니다. 용서바랍니다. 다음 주 수요일 마감인  마지막 제안서 제출하고나서는 열심히 글 올리겠습니다.  아래 세가지 제안서 제발 채택되게 해 달라고 빌어주세요.
예술위원회 - 신나는 예술여행(소외지역 순회공연사업 4,500만원)  서울문화재단-2014예술인창작활동지원금 1700만원) 서울시-꿈다락 토요문화학교(청소년 국악관현악단 창단 연3000만원) 
요 사업 선정되면 우리 단원들 일년 내내 할 일 많아서 딴 짓거리 안해도 됩니다.) 저요? - 저는 별로 생기는 것이 없습니다. 체면유지비 정도?

마당쇠님의 댓글의 댓글

선배님 이것이 전부 연예인노조도 결부 되어있고
돈 쳐먹는 님들이 득시글거려 더합니다
영세 예술인 지원금 최대 한달 100만원? 8개월까지 지급된다고 하니
그것도 알아보세요
순회공연이나 청소년 악단 창단 비용도 택도 없네요
이젠 투쟁하지 않으면 후배들에게 면목이 없습니다
우린 이렇게 살았지만 더 나은 환경을 물려 주어야죠
선배님 사랑합니다

마당쇠님의 댓글의 댓글

아, 저도 죄가 많습니다. 안그래도 너무 조용해서 자발적으로(?) 온기를 불어넣어야 하는데 제 일이 바쁘다 보니 이것도 핑계입니다만...일단 마당쇠님 좋은 기운 팍팍보내드릴게요. 꼭 좋은 결과 있어서 단원분들 신나는 한해가 되기 진심으로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별 재미없는 이곳 이야기들이지만 저도 일간 이곳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다들 그래도 마음은 한결같은 줄 알고 있으니 의지가 되고 위로가 됩니다. 미주님도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사업이시라 잘 못들어오시지만 출석부 도장이라도 찍어주시니 참 기특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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