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보이스 파트 너무 좋구요.....완전 대곡이군요...일단 보이스 파트만 프린트 3장해서 1월달 만날때 제가 크로마하프로 연주를 하고 제 친구 두사람은 노래를 부르게 하겠습니다. 인심좋게 곡을 나누어주신 마음 꼭 전하고 고마워하며 곡을 즐기겠습니다.
무아님 일단 한번 시도를 해볼게요. 불러보고 다시 말씀드릴게요. 여자분들은 두분다 소프라노인것 같아요. 다들 소프라노를 선호하시고 본인들이 소프라노이기를 고집(?)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전 높은소리는 잘못내는데 (그렇다고 낮은소리를 제대로 내는것도 아니지만) 그나마 저는 악기연주를 하니 노래는 그냥 느끼기만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