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쇠 선배님의 수세미 작성자 정보 작성자 무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234.9 작성일 2013.11.20 21:11 컨텐츠 정보 조회 6,044 댓글 3 목록 본문 정도 많으시며 실천가이신 선배님~ 존경합니다일전에 보내주신 수세미를 잘라 일단은 그릇 세척기용으로 사용한지가...제가 받은 즉시 사용을 해보았습니다여러가지 그릇 세척용품이 있지만 장단점이 다 있습니다이게 되면 저게 안되고 그릇의 모양에 따라서도 틀리고... 그걸 점수를 매긴다면 수세미가 단연코 탁월 합니다 (저의 생각)그리고 정성으로 보내주신 자연산용품이라 그런지 지금은 가장 먼저 손이 갑니다커피잔 부터 큰 그릇까지사람으로 치면 만인을 포용하는 것이라고 표현한다면 과장일까요? 감사드립니다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서명 故 무아(이철암) 출생 1955년 2014.4월 하늘의 부르심을 받으심 존경의 마음을 담아 늘 기억될 것입니다. 댓글 3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49.♡.10.103 작성일 2013.11.20 21:28 잘 사용하신다니 감사합니다 . 좋은 녀석을 보내야 하는데 올해는 실패입니다. 내년에는 기필고 잘 말려서 또 멋진놈들 보내드리겠습니다. 답글 추천0 잘 사용하신다니 감사합니다 . 좋은 녀석을 보내야 하는데 올해는 실패입니다. 내년에는 기필고 잘 말려서 또 멋진놈들 보내드리겠습니다. 마당쇠님의 댓글의 댓글 마당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234.9 작성일 2015.03.20 15:58 큰놈은 씨 빼고 여러번 세척하여 보관중입니다 사용자에 따라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죠천국을 주어도 모르는 이는 모릅니다 답글 추천0 큰놈은 씨 빼고 여러번 세척하여 보관중입니다 사용자에 따라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죠 천국을 주어도 모르는 이는 모릅니다 히따나2님의 댓글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8.♡.49.173 작성일 2013.11.21 01:03 두분의 정 나눔이 여기서도 느껴집니다. 이제껏 살아오시면서 꼭 좋은 일만 있었던 건 아니었을텐데 (우리 인간 모두처럼) 그 와중에서도 좋게만 진화를 하신 분들 같습니다. 답글 추천0 두분의 정 나눔이 여기서도 느껴집니다. 이제껏 살아오시면서 꼭 좋은 일만 있었던 건 아니었을텐데 (우리 인간 모두처럼) 그 와중에서도 좋게만 진화를 하신 분들 같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49.♡.10.103 작성일 2013.11.20 21:28 잘 사용하신다니 감사합니다 . 좋은 녀석을 보내야 하는데 올해는 실패입니다. 내년에는 기필고 잘 말려서 또 멋진놈들 보내드리겠습니다. 답글 추천0 잘 사용하신다니 감사합니다 . 좋은 녀석을 보내야 하는데 올해는 실패입니다. 내년에는 기필고 잘 말려서 또 멋진놈들 보내드리겠습니다.
마당쇠님의 댓글의 댓글 마당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234.9 작성일 2015.03.20 15:58 큰놈은 씨 빼고 여러번 세척하여 보관중입니다 사용자에 따라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죠천국을 주어도 모르는 이는 모릅니다 답글 추천0 큰놈은 씨 빼고 여러번 세척하여 보관중입니다 사용자에 따라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죠 천국을 주어도 모르는 이는 모릅니다
히따나2님의 댓글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8.♡.49.173 작성일 2013.11.21 01:03 두분의 정 나눔이 여기서도 느껴집니다. 이제껏 살아오시면서 꼭 좋은 일만 있었던 건 아니었을텐데 (우리 인간 모두처럼) 그 와중에서도 좋게만 진화를 하신 분들 같습니다. 답글 추천0 두분의 정 나눔이 여기서도 느껴집니다. 이제껏 살아오시면서 꼭 좋은 일만 있었던 건 아니었을텐데 (우리 인간 모두처럼) 그 와중에서도 좋게만 진화를 하신 분들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