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마당님 작성자 정보 작성자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8.♡.154.111 작성일 2013.10.16 09:37 컨텐츠 정보 조회 6,780 댓글 3 목록 본문 소리마당님 얼마전에 마나님과 막둥이가 미국여행을 하셨다고 하셨죠? 다녀오신 감상을 좀 들어도 될른지요? 동부쪽 여행이셨으면 뉴욕과 워싱턴, 필라델피아까지 가셨는지요? 아니면 북으로 보스턴과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다녀오셨는지? 미국행이 혹 자주 있었던게 아니었음 생소한 미국에 실망(?)하신 이야기가 많으실 것 같아서요..지저분하고 더웠을테고...ㅋ 사는 것과 여행하는 것은좀 다르긴 하지만 한국에서 오신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 갑자기 궁금해서요.하지만 특히 막둥이에게는 즐겁고 새로운 경험의 여행이었길 바랍니다~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3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119.♡.127.135 작성일 2013.10.16 18:24 네 그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귀국 후 , 집사람은 밀린 업무로, 막동이는 시험 준비하느라 서로 얘기할 시간 많이 없었고, 다음주는 막둥이 피아노학원 발표회, 저는 축제일환공연준비로 시간이 안 맞았습니다. 답글 삭제 추천0 네 그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귀국 후 , 집사람은 밀린 업무로, 막동이는 시험 준비하느라 서로 얘기할 시간 많이 없었고, 다음주는 막둥이 피아노학원 발표회, 저는 축제일환공연준비로 시간이 안 맞았습니다. 히따나2님의 댓글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8.♡.154.111 작성일 2013.10.17 00:38 아, 그러세요..너무 무리하지마시구요...그냥 서로 얘기할 기회가 되면 몇마디 올려주세요. 피아노발표회에 축제에 바쁘신 일상이네요. 모든거 다 순조롭길 바라요. 트라이톤님이 겨울같다고 하시니 모두들 추운날씨에 몸조심 하시구요. 남들보다 겨울이 쬐끔 일찍 오는 곳에 계시는 소리마당님이시니 말이지요... 답글 추천0 아, 그러세요..너무 무리하지마시구요...그냥 서로 얘기할 기회가 되면 몇마디 올려주세요. 피아노발표회에 축제에 바쁘신 일상이네요. 모든거 다 순조롭길 바라요. 트라이톤님이 겨울같다고 하시니 모두들 추운날씨에 몸조심 하시구요. 남들보다 겨울이 쬐끔 일찍 오는 곳에 계시는 소리마당님이시니 말이지요... 무아님의 댓글 무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234.156 작성일 2013.10.18 14:53 바야흐로 축제의 계절? 네 맞습니다 봄의 축제 보다는 가을 축제는 더 애잔할 수 있습니다 클럽의 돈벌이나 때묻은 거래의 공연보다는 소리마당님의 정열이 흠뻑 담긴 순수하고 아름다운 공연을 기획하시리라 확신합니다 답글 추천0 바야흐로 축제의 계절? 네 맞습니다 봄의 축제 보다는 가을 축제는 더 애잔할 수 있습니다 클럽의 돈벌이나 때묻은 거래의 공연보다는 소리마당님의 정열이 흠뻑 담긴 순수하고 아름다운 공연을 기획하시리라 확신합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119.♡.127.135 작성일 2013.10.16 18:24 네 그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귀국 후 , 집사람은 밀린 업무로, 막동이는 시험 준비하느라 서로 얘기할 시간 많이 없었고, 다음주는 막둥이 피아노학원 발표회, 저는 축제일환공연준비로 시간이 안 맞았습니다. 답글 삭제 추천0 네 그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귀국 후 , 집사람은 밀린 업무로, 막동이는 시험 준비하느라 서로 얘기할 시간 많이 없었고, 다음주는 막둥이 피아노학원 발표회, 저는 축제일환공연준비로 시간이 안 맞았습니다.
히따나2님의 댓글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8.♡.154.111 작성일 2013.10.17 00:38 아, 그러세요..너무 무리하지마시구요...그냥 서로 얘기할 기회가 되면 몇마디 올려주세요. 피아노발표회에 축제에 바쁘신 일상이네요. 모든거 다 순조롭길 바라요. 트라이톤님이 겨울같다고 하시니 모두들 추운날씨에 몸조심 하시구요. 남들보다 겨울이 쬐끔 일찍 오는 곳에 계시는 소리마당님이시니 말이지요... 답글 추천0 아, 그러세요..너무 무리하지마시구요...그냥 서로 얘기할 기회가 되면 몇마디 올려주세요. 피아노발표회에 축제에 바쁘신 일상이네요. 모든거 다 순조롭길 바라요. 트라이톤님이 겨울같다고 하시니 모두들 추운날씨에 몸조심 하시구요. 남들보다 겨울이 쬐끔 일찍 오는 곳에 계시는 소리마당님이시니 말이지요...
무아님의 댓글 무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234.156 작성일 2013.10.18 14:53 바야흐로 축제의 계절? 네 맞습니다 봄의 축제 보다는 가을 축제는 더 애잔할 수 있습니다 클럽의 돈벌이나 때묻은 거래의 공연보다는 소리마당님의 정열이 흠뻑 담긴 순수하고 아름다운 공연을 기획하시리라 확신합니다 답글 추천0 바야흐로 축제의 계절? 네 맞습니다 봄의 축제 보다는 가을 축제는 더 애잔할 수 있습니다 클럽의 돈벌이나 때묻은 거래의 공연보다는 소리마당님의 정열이 흠뻑 담긴 순수하고 아름다운 공연을 기획하시리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