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미소식

작성일 2013.10.11 조회수 6,186 댓글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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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 1페이지

님의 댓글의 댓글

선생님은 혼자계시니 설겆이용과 등밀이용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히따나2님의 댓글

소리마당님, 정말 보람있으시겠습니다. 언젠가 미래에 한국에서 뵈면 한개 부탁드려도 될른지요. 지금은 그냥 구경만 할게요. 수세미나 바가지 같은거 생각하면 그냥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히따나2님의 댓글의 댓글

아, 소리마당님, 감사합니다. 애쓰지 않으셔도 되는데...저도 제 마음의 장부에 기록해 놓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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