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작성자 정보 작성자 미주스코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36.153 작성일 2013.09.17 13:45 컨텐츠 정보 조회 7,363 댓글 5 목록 본문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빕니다~미쿡에 계신분들도 송편 맛있게 드세요~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5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무아님의 댓글 무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3.♡.142.184 작성일 2013.09.17 17:26 이미지 사진 넘 좋으네요 답글 추천0 이미지 사진 넘 좋으네요 히따나2님의 댓글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8.♡.54.244 작성일 2013.09.18 00:06 아, 정말 사진 멋져요. 어려서 추석땐 옷도 새거 입었던 것 같은데..추석빔이라고 했던가요? 답글 추천0 아, 정말 사진 멋져요. 어려서 추석땐 옷도 새거 입었던 것 같은데..추석빔이라고 했던가요? 히따나2님의 댓글의 댓글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3.♡.142.184 작성일 2015.03.20 15:58 설빔, 추석빔, 일년에 두번 새옷 장만하고 폼따구 재던 때....그나마 가난한 집에는 준비도 못하지만 정은 살아 있어서 이웃끼리 별 자존심 안 건들고 오손도손 살아갔습니다암아 니 이거 묵을래? ㅡ 이철암 > 아미 ㅡ Ami ㅡ암?ㅡ 노(NO)지지리 못 살던 때 친구가 주는 따끈한 개떡이 정겹고이젠 그 마음씨 이상으로 잘 살리라 믿습니다 답글 추천0 설빔, 추석빔, 일년에 두번 새옷 장만하고 폼따구 재던 때.... 그나마 가난한 집에는 준비도 못하지만 정은 살아 있어서 이웃끼리 별 자존심 안 건들고 오손도손 살아갔습니다 암아 니 이거 묵을래? ㅡ 이철암 > 아미 ㅡ Ami ㅡ암?ㅡ 노(NO) 지지리 못 살던 때 친구가 주는 따끈한 개떡이 정겹고 이젠 그 마음씨 이상으로 잘 살리라 믿습니다 트라이톤님의 댓글 트라이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6.♡.7.45 작성일 2013.09.18 02:10 더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명절 잘 보내세요~ 답글 추천0 더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명절 잘 보내세요~ 소리마당님의 댓글 소리마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9.♡.127.135 작성일 2013.09.18 09:12 참 보기 좋습니다. 넉넉한 명절되세요. 답글 추천0 참 보기 좋습니다. 넉넉한 명절되세요.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무아님의 댓글 무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3.♡.142.184 작성일 2013.09.17 17:26 이미지 사진 넘 좋으네요 답글 추천0 이미지 사진 넘 좋으네요
히따나2님의 댓글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8.♡.54.244 작성일 2013.09.18 00:06 아, 정말 사진 멋져요. 어려서 추석땐 옷도 새거 입었던 것 같은데..추석빔이라고 했던가요? 답글 추천0 아, 정말 사진 멋져요. 어려서 추석땐 옷도 새거 입었던 것 같은데..추석빔이라고 했던가요?
히따나2님의 댓글의 댓글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3.♡.142.184 작성일 2015.03.20 15:58 설빔, 추석빔, 일년에 두번 새옷 장만하고 폼따구 재던 때....그나마 가난한 집에는 준비도 못하지만 정은 살아 있어서 이웃끼리 별 자존심 안 건들고 오손도손 살아갔습니다암아 니 이거 묵을래? ㅡ 이철암 > 아미 ㅡ Ami ㅡ암?ㅡ 노(NO)지지리 못 살던 때 친구가 주는 따끈한 개떡이 정겹고이젠 그 마음씨 이상으로 잘 살리라 믿습니다 답글 추천0 설빔, 추석빔, 일년에 두번 새옷 장만하고 폼따구 재던 때.... 그나마 가난한 집에는 준비도 못하지만 정은 살아 있어서 이웃끼리 별 자존심 안 건들고 오손도손 살아갔습니다 암아 니 이거 묵을래? ㅡ 이철암 > 아미 ㅡ Ami ㅡ암?ㅡ 노(NO) 지지리 못 살던 때 친구가 주는 따끈한 개떡이 정겹고 이젠 그 마음씨 이상으로 잘 살리라 믿습니다
트라이톤님의 댓글 트라이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6.♡.7.45 작성일 2013.09.18 02:10 더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명절 잘 보내세요~ 답글 추천0 더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명절 잘 보내세요~
소리마당님의 댓글 소리마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9.♡.127.135 작성일 2013.09.18 09:12 참 보기 좋습니다. 넉넉한 명절되세요. 답글 추천0 참 보기 좋습니다. 넉넉한 명절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