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삶 작성자 정보 작성자 무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3.♡.142.184 작성일 2013.09.04 00:14 컨텐츠 정보 조회 6,633 댓글 5 목록 본문 내게 주어진 축복일지도 모르는 삶을 살며 낮아라 진정 낮아라 ㅡㅡㅡ이게 잘 안된다참고 참아도 인간사는 실망 덩어리다하지만 나는 그리 잘났느냐?똑같거나 비슷하다 타고난 재능과 배운 지식의 차이는 미묘하지만 참 사람의 향기를 피우는 그들이 있기에 감사한다 사람 그리고 사랑 정겨운 회원님들을 떠올리며 나는 행복합니다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서명 故 무아(이철암) 출생 1955년 2014.4월 하늘의 부르심을 받으심 존경의 마음을 담아 늘 기억될 것입니다. 댓글 5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히따나2님의 댓글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8.♡.153.150 작성일 2013.09.04 23:06 무아님 덕분에 우리 모두도 같이 행복하구요...이렇게 마음을 내어 같이 나누려는 그 마음도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뭔가 좀 얘깃거리가 있긴 한데 요즘 밀린일이 너무 많이 하루하루 쫓기고 사는 기분입니다. 들어와서 정성들여 올려놓은 글 재미나게 읽고만 나가서 죄송~그래도 이곳에 들어오면 푸근하고 정말 사람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답글 추천0 무아님 덕분에 우리 모두도 같이 행복하구요...이렇게 마음을 내어 같이 나누려는 그 마음도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뭔가 좀 얘깃거리가 있긴 한데 요즘 밀린일이 너무 많이 하루하루 쫓기고 사는 기분입니다. 들어와서 정성들여 올려놓은 글 재미나게 읽고만 나가서 죄송~그래도 이곳에 들어오면 푸근하고 정말 사람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트라이톤님의 댓글 트라이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192.66 작성일 2013.09.05 00:05 매일매일 오시는분이 몇분안돼지만 .. 항상 정겹습니다~ 조금씩 늘어나겠지요?^^ 늘 좋은분들과 함께해서 좋습니다~ 답글 추천0 매일매일 오시는분이 몇분안돼지만 .. 항상 정겹습니다~ 조금씩 늘어나겠지요?^^ 늘 좋은분들과 함께해서 좋습니다~ 트라이톤님의 댓글의 댓글 트라이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8.♡.153.150 작성일 2015.03.20 15:58 맞아요..그래서 오래전부터 아는 사이가 된것 같아요... 답글 추천0 맞아요..그래서 오래전부터 아는 사이가 된것 같아요... 소리마당님의 댓글 소리마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49.♡.23.147 작성일 2013.09.05 10:07 무아님 덕분에 이곳을 알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시벨리우스.. 어서 배워야할텐데,.. 답글 추천0 무아님 덕분에 이곳을 알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시벨리우스.. 어서 배워야할텐데,.. 소리마당님의 댓글의 댓글 소리마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8.♡.153.150 작성일 2015.03.20 15:58 소리마당님 시벨리우스 천천히 배우셔도 좋으니 이곳에서 자주 뵙기만 바란답니다 답글 추천0 소리마당님 시벨리우스 천천히 배우셔도 좋으니 이곳에서 자주 뵙기만 바란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히따나2님의 댓글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8.♡.153.150 작성일 2013.09.04 23:06 무아님 덕분에 우리 모두도 같이 행복하구요...이렇게 마음을 내어 같이 나누려는 그 마음도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뭔가 좀 얘깃거리가 있긴 한데 요즘 밀린일이 너무 많이 하루하루 쫓기고 사는 기분입니다. 들어와서 정성들여 올려놓은 글 재미나게 읽고만 나가서 죄송~그래도 이곳에 들어오면 푸근하고 정말 사람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답글 추천0 무아님 덕분에 우리 모두도 같이 행복하구요...이렇게 마음을 내어 같이 나누려는 그 마음도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뭔가 좀 얘깃거리가 있긴 한데 요즘 밀린일이 너무 많이 하루하루 쫓기고 사는 기분입니다. 들어와서 정성들여 올려놓은 글 재미나게 읽고만 나가서 죄송~그래도 이곳에 들어오면 푸근하고 정말 사람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트라이톤님의 댓글 트라이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192.66 작성일 2013.09.05 00:05 매일매일 오시는분이 몇분안돼지만 .. 항상 정겹습니다~ 조금씩 늘어나겠지요?^^ 늘 좋은분들과 함께해서 좋습니다~ 답글 추천0 매일매일 오시는분이 몇분안돼지만 .. 항상 정겹습니다~ 조금씩 늘어나겠지요?^^ 늘 좋은분들과 함께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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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마당님의 댓글의 댓글 소리마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8.♡.153.150 작성일 2015.03.20 15:58 소리마당님 시벨리우스 천천히 배우셔도 좋으니 이곳에서 자주 뵙기만 바란답니다 답글 추천0 소리마당님 시벨리우스 천천히 배우셔도 좋으니 이곳에서 자주 뵙기만 바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