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도 안만지면 녹이슬듯, 한동안 쉬셔서 그런듯하네요 ㅎㅎ
근데 한두시간이면 금방 복귀되잖아요?ㅋㅋ
실력 어디가겠습니깡^^ 시벨다시만지게돼서 축하드려용~

ㅎㅎ~
초보처럼 어리벙벙 합니다
당장 갑갑한 문제에 직면 하네요!
하이클라스 방이 따로 있었음 좋겠는데...
스맛폰으로 찍어 올릴테니 한번 봐주세
요
멜로디를 에드립 표현할때 입니다
계시판 제목 에드립 으로 올려놓겠어요,^^

계시판 아니고 시벨.. 질문란 입니다 ㅋㅋ

그 옛적 선인들도 삶에 대한 번뇌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저도 사보작업 들여다 보지도 않은 지 벌써 두달째 되갑니다. 작업 해야할 일들은 분명이 있는데...한번 시작하면 아무것도 신경 안 쓰고 오로지 끝도 없이 빠지는 그 상황이 두려워서인듯합니다. 지금 눈 앞에 놓인 이런저런 일 서둘러 마치고 시작하리다... 생각하는데, 아침이면 또 무언가 해야할 잡다한 일들이 있군요.

아침해 뜨는 것도 저녁해 지는 것도 요즘 기분 울적하게 하는데...애고...이 번뇌 언제 끝날꼬...잠시잠깐 다니러 온 세상..하루에도 몇번을 생각해야 하지요...

내~는 컴 포맷 새로하고 프로그램 정리해서 까느라 ㅠ.ㅠ 땀 삐질 삐질 ~~
무더위 +장마 슬기롭게 극복하시길...
양산 언양 울산쪽엔 비가 안와 가뭄 수준입니다 채소들이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축 늘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