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유감

작성일 2013.07.20 조회수 7,139 댓글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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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무아(이철암) 출생 1955년 2014.4월 하늘의 부르심을 받으심
    존경의 마음을 담아 늘 기억될 것입니다.
댓글 6개 / 1페이지

소리마당님의 댓글

오랜만이십니다. 그간 그런 사단이 있으시군요.  담당자의 실수 반드시 짚고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자주 뵙기 바랍니다.

트라이톤님의 댓글

드뎌 오셨군요..ㅎ
통신사,스카이등등 다 도독넘들이지요...ㅋㅋ
군소리없이 조용하면 요금낼거 다내고, 혜택도 없어요...
걍 올레전화해서 해지한다고하면 엄청난혜택 줄겁니다. 저도 1년에한번씩은 걍전화해서 해지한다고 하거든요.  그때마다 요금도 줄여주고, 어떤때는 상품권도 줍니다..ㅋㅋ
단, 계약기간이 많이남아있으면 위약금발생되서 그걸로 협박합니다..ㅋㅋ
물론 타통신사로 옮기면 위약금 대납해주니까 강력하게 나가셔도....ㅋ
통신사는 일단 큰소리부터 치시고 맘에안들면 걍 옮기시면 됩니다..ㅋㅋ
무아님 홧팅~!!

히따나2님의 댓글

아, 무아님 그런 일이 있었군요...정말 현대사회 살기 힙듭니다. 톤님 말씀처럼 그런 강력처방을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곳도 한때 옮기기만 하면 보너스까지 주겠다고 귀찮을 정도로 전화와 찌라시들이 있었는데 요즘은 좀 뜸한 것 같네요...그러고 보니 생각이 나는데요...한국의 남동생이 자기는 그런 거 너무 싫어서 아예 계약을 안하고 달달이 낸다고 했던 생각이 나요. 그래서 수틀리면(?) 언제든 그냥 위약금협박 안받고 옮겨버린다고 해요. 그때는 아무 생각없이 들었는데 지금 여러분들이 얘기를 하시니까 갑자기 그 말이 떠오르네요. 하여간 이방에 들어와 배우는 것도 많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하게는....무아님 정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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