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작성자 정보 작성자 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9.♡.51.246 작성일 2013.04.28 10:57 컨텐츠 정보 조회 6,306 댓글 4 목록 본문 실화어느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는데 주관식 문제를 한 학생이 답을 쓰고 답을 화이트로 지운 다음 옆에 아래와 같이 써놓았다."동전으로 긁으시면 답이 나옵니다."교무실에서 채점을 하시던 선생님이 그걸 보시고 어이가 없다는 듯 옆 선생님한테 '이것 좀 보시라'고 보여드리니 옆 선생님도 빵 터졌다.선생님은 진짜 동전으로 긁더니 갑자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면서 '이런 개새끼' 하면서 교실로 막 뛰어갔다. 옆 선생님이 뭐라 써 있길래 저리 화가 나셨나 하고 확인하니..."꽝~ 다음 기회에~"교컴 사이트에서 가져왔습니다..ㅎㅎㅎ아이들 가르치시다 보면 벨 일이 다 있을 거에요.전 귀엽드만...욕을 하면서까지 달려가신 건..쫌...ㅎㅎㅎ암튼 톡톡 튀는 아이들...넘넘넘 귀엽습니다.ㅎㅎㅎ감사!! 사랑합니다.^^*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4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히따나2님의 댓글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8.♡.153.150 작성일 2013.04.28 12:09 ㅋㅋ 정말 가르치다보면 별별 아이/어른들이 다 있죠. 하지만 어떡해요... 답글 추천0 ㅋㅋ 정말 가르치다보면 별별 아이/어른들이 다 있죠. 하지만 어떡해요... 히따나2님의 댓글의 댓글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9.♡.51.246 작성일 2015.03.20 15:58 히따나님도 어른 아이 다 가르치셨었나 봅니다.저 역시 마찬가지였는데, 쉬운 일은 아니지요.그래도 저 정도면 애교로 봐줄만 하네요.귀엽기까지 하다니까요? ㅎ~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히따나님!! 답글 추천0 히따나님도 어른 아이 다 가르치셨었나 봅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였는데, 쉬운 일은 아니지요. 그래도 저 정도면 애교로 봐줄만 하네요. 귀엽기까지 하다니까요? ㅎ~ 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히따나님!! 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3.♡.175.9 작성일 2013.04.28 22:06 애기들 같으셔유~~ 낄낄... 끼~ 답글 추천0 애기들 같으셔유~~ 낄낄... 끼~ 님의 댓글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119.♡.51.246 작성일 2015.03.20 15:58 ㅎㅎㅎ 우리 모두 애기죠.뭐~~제 생각인데, 교실로 막 뛰어가던 선생님, 가는 도중에 마음이 바뀔듯~~ㅎㅎㅎ 원래 부정적인 마음의 수명은 단 90초밖에 안 된다잖아요. ㅎㅎㅎ 감사~~~사랑합니다.^^* 답글 삭제 추천0 ㅎㅎㅎ 우리 모두 애기죠.뭐~~ 제 생각인데, 교실로 막 뛰어가던 선생님, 가는 도중에 마음이 바뀔듯~~ㅎㅎㅎ 원래 부정적인 마음의 수명은 단 90초밖에 안 된다잖아요. ㅎㅎㅎ 감사~~~사랑합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히따나2님의 댓글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8.♡.153.150 작성일 2013.04.28 12:09 ㅋㅋ 정말 가르치다보면 별별 아이/어른들이 다 있죠. 하지만 어떡해요... 답글 추천0 ㅋㅋ 정말 가르치다보면 별별 아이/어른들이 다 있죠. 하지만 어떡해요...
히따나2님의 댓글의 댓글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9.♡.51.246 작성일 2015.03.20 15:58 히따나님도 어른 아이 다 가르치셨었나 봅니다.저 역시 마찬가지였는데, 쉬운 일은 아니지요.그래도 저 정도면 애교로 봐줄만 하네요.귀엽기까지 하다니까요? ㅎ~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히따나님!! 답글 추천0 히따나님도 어른 아이 다 가르치셨었나 봅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였는데, 쉬운 일은 아니지요. 그래도 저 정도면 애교로 봐줄만 하네요. 귀엽기까지 하다니까요? ㅎ~ 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히따나님!!
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3.♡.175.9 작성일 2013.04.28 22:06 애기들 같으셔유~~ 낄낄... 끼~ 답글 추천0 애기들 같으셔유~~ 낄낄... 끼~
님의 댓글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119.♡.51.246 작성일 2015.03.20 15:58 ㅎㅎㅎ 우리 모두 애기죠.뭐~~제 생각인데, 교실로 막 뛰어가던 선생님, 가는 도중에 마음이 바뀔듯~~ㅎㅎㅎ 원래 부정적인 마음의 수명은 단 90초밖에 안 된다잖아요. ㅎㅎㅎ 감사~~~사랑합니다.^^* 답글 삭제 추천0 ㅎㅎㅎ 우리 모두 애기죠.뭐~~ 제 생각인데, 교실로 막 뛰어가던 선생님, 가는 도중에 마음이 바뀔듯~~ㅎㅎㅎ 원래 부정적인 마음의 수명은 단 90초밖에 안 된다잖아요. ㅎㅎㅎ 감사~~~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