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음감과 상대음감의 차이

작성일 2013.04.18 조회수 8,026 댓글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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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故 무아(이철암) 출생 1955년 2014.4월 하늘의 부르심을 받으심
    존경의 마음을 담아 늘 기억될 것입니다.
댓글 6개 / 1페이지

뉴지님의 댓글

사람을 세상을 부둥켜 안는 마음을 우리 서로 가지는 생각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무아님. 사랑합니다.^^*

히따나2님의 댓글

무아님이 계셔서 항상 마음이 든든합니다. 음악과 시벨을 도와주시는 것은 물론이고 같은 하늘 아래 계시는 것만으로 의지가 됩니다. 편안함이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어린시절 동무같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무아님의 댓글

쓸쓸한 답변 시절 꼬박꼬박 감사의 댓글을 주시는 히따나님과 미주님의 의리가 소중합니다
식구가 늘어 톤님 로사님 박사님 뮤지아 횐님 전체 .................감사드리며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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