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음감과 상대음감의 차이 작성자 정보 작성자 무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3.♡.142.25 작성일 2013.04.18 11:14 컨텐츠 정보 조회 7,975 댓글 6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사람은 누구나 비슷합니다 신이 나에게 천재적인 재능을 주었더라도 사랑으로서 베풀지 않으면 천재가 아닙니다 자라나온 환경에 의해 신분이 결정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걸 믿습니다 하지만.. 절대 와 상대 금전의 유무 차이 미모의 득과 실 절대 음감자는 작곡이 어렵습니다 무아는 어릴때 절대 음감을 버렸습니다 탁자를 치는 둔탁한 소리도 음정이 있습니다 바로 아집과 어울림의 차이입니다 바보도 작곡을 할 수 있고 언어 장애자의 기도가 정상인의 기도보다 더욱 절실할 수 있습니다 사람을 그리고 세상을 부둥켜 안는 마음을 우리 서로 가집시다 생각만 하여도 즐겁지 않습니까? 무아 전번 010-8072-0055 070-4178-0065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서명 故 무아(이철암) 출생 1955년 2014.4월 하늘의 부르심을 받으심 존경의 마음을 담아 늘 기억될 것입니다. 댓글 6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뉴지님의 댓글 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9.♡.51.246 작성일 2013.04.18 19:43 사람을 세상을 부둥켜 안는 마음을 우리 서로 가지는 생각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무아님. 사랑합니다.^^* 답글 추천0 사람을 세상을 부둥켜 안는 마음을 우리 서로 가지는 생각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무아님. 사랑합니다.^^* 뉴지님의 댓글의 댓글 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8.♡.153.150 작성일 2015.03.20 15:58 뉴지님도 엊그제 알게 된 분이 아니고 오랫동안 알고 지낸 친구같아요.... 답글 추천0 뉴지님도 엊그제 알게 된 분이 아니고 오랫동안 알고 지낸 친구같아요.... 히따나2님의 댓글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8.♡.153.150 작성일 2013.04.19 07:27 무아님이 계셔서 항상 마음이 든든합니다. 음악과 시벨을 도와주시는 것은 물론이고 같은 하늘 아래 계시는 것만으로 의지가 됩니다. 편안함이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어린시절 동무같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답글 추천0 무아님이 계셔서 항상 마음이 든든합니다. 음악과 시벨을 도와주시는 것은 물론이고 같은 하늘 아래 계시는 것만으로 의지가 됩니다. 편안함이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어린시절 동무같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히따나2님의 댓글의 댓글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3.♡.172.105 작성일 2015.03.20 15:58 ㅋㅋLㅋㅋ 지도 지구인 인뎁쇼...ㅡㅗㅡ 답글 추천0 ㅋㅋLㅋㅋ 지도 지구인 인뎁쇼...ㅡㅗㅡ 히따나2님의 댓글의 댓글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8.♡.153.150 작성일 2015.03.20 15:58 이크, 당근 미주스코어님도 장난꾸러기 동생같답니다... 답글 추천0 이크, 당근 미주스코어님도 장난꾸러기 동생같답니다... 무아님의 댓글 무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3.♡.142.25 작성일 2013.04.22 08:59 쓸쓸한 답변 시절 꼬박꼬박 감사의 댓글을 주시는 히따나님과 미주님의 의리가 소중합니다 식구가 늘어 톤님 로사님 박사님 뮤지아 횐님 전체 .................감사드리며 행복합니다 답글 추천0 쓸쓸한 답변 시절 꼬박꼬박 감사의 댓글을 주시는 히따나님과 미주님의 의리가 소중합니다 식구가 늘어 톤님 로사님 박사님 뮤지아 횐님 전체 .................감사드리며 행복합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
뉴지님의 댓글 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9.♡.51.246 작성일 2013.04.18 19:43 사람을 세상을 부둥켜 안는 마음을 우리 서로 가지는 생각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무아님. 사랑합니다.^^* 답글 추천0 사람을 세상을 부둥켜 안는 마음을 우리 서로 가지는 생각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무아님. 사랑합니다.^^*
뉴지님의 댓글의 댓글 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8.♡.153.150 작성일 2015.03.20 15:58 뉴지님도 엊그제 알게 된 분이 아니고 오랫동안 알고 지낸 친구같아요.... 답글 추천0 뉴지님도 엊그제 알게 된 분이 아니고 오랫동안 알고 지낸 친구같아요....
히따나2님의 댓글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8.♡.153.150 작성일 2013.04.19 07:27 무아님이 계셔서 항상 마음이 든든합니다. 음악과 시벨을 도와주시는 것은 물론이고 같은 하늘 아래 계시는 것만으로 의지가 됩니다. 편안함이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어린시절 동무같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답글 추천0 무아님이 계셔서 항상 마음이 든든합니다. 음악과 시벨을 도와주시는 것은 물론이고 같은 하늘 아래 계시는 것만으로 의지가 됩니다. 편안함이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어린시절 동무같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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