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불출 자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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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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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님의 댓글
뉴지님~ 가먼히 있는자에겐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다음 블로거 일억만개의 별 참조)
행동하며 숨을 내어 뿜고 그리고 주어진 것에 열렬히 사랑을 던질 때
기적이 분명 있다고 믿습니다
따님이 본모,, 저 웁니다 ....
딸이 본 모습을 되찾으면 어미의 마음은 기쁘고 좋겠지만
내가 아파할 때 참 사랑을 쏟아 부어 주시는 어머니를 가슴에 품고 딸은 더욱 더 씩씩합니다
아마도 이미 천국이 님들의 것일 겝니다
부럽습니다 진정...
행동하며 숨을 내어 뿜고 그리고 주어진 것에 열렬히 사랑을 던질 때
기적이 분명 있다고 믿습니다
따님이 본모,, 저 웁니다 ....
딸이 본 모습을 되찾으면 어미의 마음은 기쁘고 좋겠지만
내가 아파할 때 참 사랑을 쏟아 부어 주시는 어머니를 가슴에 품고 딸은 더욱 더 씩씩합니다
아마도 이미 천국이 님들의 것일 겝니다
부럽습니다 진정...
무아님의 댓글의 댓글
요즘 둘째 덕에 얼마나 많이 생각하면서 배우면서 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아님의 말씀처럼, 매 순간을 천국처럼 여기면서 살고 있답니다. 제가 베푸는 사랑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음을 알기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아이를 제대로 도와주지도 못하고, 오히려 아이로부터 위안을 얻고 있으니, 참 한심한 엄마에요.
아이처럼 씩씩하게 굳굳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 감사합니다, 무아님!! 사랑합니다.^^*
무아님의 말씀처럼, 매 순간을 천국처럼 여기면서 살고 있답니다. 제가 베푸는 사랑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음을 알기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아이를 제대로 도와주지도 못하고, 오히려 아이로부터 위안을 얻고 있으니, 참 한심한 엄마에요.
아이처럼 씩씩하게 굳굳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 감사합니다, 무아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