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한국의 환우들도 이곳 처럼 의료혜택을 받는다면 좋겠어요. 그리고 히따나님께서 더 여성스러우실 거 같은데요? 요리는 그냥 대충 합니다. 남에게 내세울 만한 솜씨는 아니에요. 남편과 아이들이 베이킹하기를 좋아해서 빵 종류와 쿠키는 남편과 아이들이 만든답니다.^^* 울 가족 솜씨지요. ㅎㅎㅎ 행복하세요~~사랑합니다.^^*
헤헤헤...구름님, 다 잘할수 있나요? ㅋㅋㅋ전에는 부엌은 걍 전시용..지금은 너무 좁아 못들어감...ㅋㅋㅋㅋ아들이 집에 살던 시절 아주 옛날 시절에는 아들 땜시 했지만 영감만 있으니 이제 배째라...ㅋㅋㅋㅋ눈한번 홀기면 알아서 음식 대령...아, 정말 나 성격 폭로하고 싶지 않았는데...영감이 전모를 밝히겠다고 비디오 찍어서 세상에 공개한다했는데...
아, 그 18인치 허리..의 스칼렛 오하라.... 렛 버틀러에게 버림받고(?) 하던말.."After all tomorrow is another day"...비록 오늘은 이렇지만 내일은 뭔가 새롭게 시작하는 날이 될거라고..우린 매일 그러기를 바라고 살고 있나요? 아님 뭐 다른 별수라도 있을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