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과 튜울립

작성일 2013.04.04 조회수 8,072 댓글수 4

들꽃과 튜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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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무아(이철암) 출생 1955년 2014.4월 하늘의 부르심을 받으심
    존경의 마음을 담아 늘 기억될 것입니다.
댓글 4개 / 1페이지

님의 댓글

민들레 영토에 고운 자태의 튜울립과 파가 기운을 샘 솟게 하네요. 감사!! 화이팅~~ 사랑합니다.^^*

히따나2님의 댓글

무아님, 매력 만점...마치 무아님의 인격도 이와 같이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순수하고 편안한...자연과 어우러진 멋드러진 조화.....그 어느 식물원의 손질된 화단보다 아름답습니다....마음을 청정하게 하는 사진들 너무 감사합니다...

히따나2님의 댓글의 댓글

http://travel.daum.net/local/goodtheme.daum?localid=C_A01001001009&themeseq=1Kl
혹 추억이 있을지 모르는 봉화에 위 링크로 다녀오시죠~~

히따나2님의 댓글의 댓글

무아님, 뜻밖의 선물 감사합니다. 닭실마을은 어려서 이모님댁에 가곤하던 곳입니다. 참외서리도 했고 오디도 따 먹었습니다. 이모님이 권씨에게 시집을 가셔서요. 아직도 과수원이 있습니다. 청량산은 지금도 한국갈때마다 가구요...산중턱에 있는 찻집에서 차도 마십니다..봉화경치만 봐도 갑자기 울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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