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지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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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83.♡.153.8
작성일 2013.03.2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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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정

뮤지아에서 정이든 분은 많치만

타국에서 고국과 고향을 그리워 하는이는 적습니다

대한민국의 위정자들이 더러버서 뉴지님은 이민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모진 고국을 버리지 않고

사랑합니다를 습관처럼 내어 뿜는

뉴지님은 사랑 덩어리입니다

히따나님의 그 것처럼

고추달린 남자들이 부끄러운 오늘입니다

추수 감지향 작가님은 뉴질랜드 사시며 모국을 사랑하는 분압니다

댓글 6개 / 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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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223.♡.173.153
작성일 2013.03.28 22:07

감지향님이 작가님 이신가요?
뉴질랜드에 사시는분이 뉴지아?
감&뉴 는 동일 인물 이신죠?
ㅡ,ㅡ 똑 바로 모르겠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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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83.♡.153.8
작성일 2015.03.20 15:58

추수 김지향님은 여류 시인이시며
뉴질랜드 살고 계십니다
푸근한 인간미를 스스로 발산하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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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9.♡.51.246
작성일 2013.03.29 07:38

무아님, 감사합니다.^^*
수필가로 등단하여 수필을 주로 쓰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온 행복편지'를 2011년에 출간했고요.
2008년에 시작한 행복편지는 지금까지 쭈욱 쓰고 있습니다.
무아님 덕분에 뮤지아를 알게 되었는데, 뮤지아에 '행복편지'를 올려도 될까요?
자칭 '행복 메신저'로 많은 분들과 행복에 대해서 숙고하고 싶습니다.
무아님의 환영에 가슴이 설레이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