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나 작성자 정보 작성자 무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3.♡.142.227 작성일 2013.03.06 08:52 컨텐츠 정보 조회 6,111 목록 본문 영화의 타이틀이 아니다 세상의 왕은 누구인가?나라는 존재는 과연 무엇인가?귀한가?하찮은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작금 사람들은 내기를 좋아하고 등 따시고 배부른 일에 치중한다인간이 부를 원한다면 ... 누군가 조정하려 든다면 당연히 부를 부추기면 된다 이러한 일련의 사람의 약점을 이용한 어둠의 세력들이 펼쳐논 신종 노예 시장 악의 근원인 [일루미나티]와 타락한 [템플 기사단]그리고 가장 비열한 프리 메이슨.... 세상을 쥐락펴락하는 상위 1%로의 이러한 세력들은 인간 스스로 노예를 하도록 부추긴다하지만 지혜있는 자들은 알지니귀담아 들어라 노예도 천국을 갈 수 있지만 영혼을 배앗긴 자는 결코 갈 수가 없음을 매일 묵상하라 † 찬미 예수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서명 故 무아(이철암) 출생 1955년 2014.4월 하늘의 부르심을 받으심 존경의 마음을 담아 늘 기억될 것입니다.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