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왔으면 좋겠네요 ~ 추워서 아주그냥...ㅋ

트라이톤님 세상은 불공평..ㅋㅋ 저는 추운날씨 좋아하는데 지난 십여년동안은 가는데 마다 야자나무가...제가 야자나무있는 곳은 절대 안가고 싶다고 했건만...

음청 추운가봐요~~~근데 얼음속에서 핀 꽃이 너무 이뻐요...미주님 아직도 골나있으세요?

ㅎ~골나지 않았어요! 장거리 운전하고 돌아왔어요

아, 그렇담 저도 기뻐요~운전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하지만 운전해서 갈곳이 있는 것도 행복한 것이 아닐까요. 기다리는 누군가가 계신다는 것...

ㅎㅎ 강아지가 엄청 미견이네요

이삼일 만에 들어왔는데 시벨리우스섹션 질문이 엄청 많은것 같네요. 우와 겁나는것..일단 아침 산보끝나고 다시가서 천천히 읽어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