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담

작성일 2012.11.24 조회수 7,041 댓글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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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무아(이철암) 출생 1955년 2014.4월 하늘의 부르심을 받으심
    존경의 마음을 담아 늘 기억될 것입니다.
댓글 6개 / 1페이지

님의 댓글

'어줍잖은' 얘기라기 보다 이곳이 그만큼 편하고 이웃사촌같으니까 그랬다고 생각하시고 너무 자책 마세요. 그렇게 서로 나눌수 있다는 것이 오히려 위로가 되는 것이 아닐른지요...한군데라도 어딘가에 내 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다는 건 엄청난 복이지요....그리고 그런 내마음을 옳다 그르다로 판단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이해를 해주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 있다는 건 생각만 해도 너무 감사할 따름이구요...환영식을 해야 할라나요~~

미주스코어님의 댓글

아니 무쉰 말인지?
무아성이 구의원이나 시의원 출마 하실라고라?
(고~뢔!)

요새 닭집에서 하루에 100 마리씩 튀기다보니
체력이 무쟈게 달리네요...ㅋㅋㅋ

자세한건 다음달 둘째주에 올리립니다~

미주스코어님의 댓글의 댓글

지지자 올렸다가 삭제했습니다
요즘 미주님의 홧팅에 박수보냅니다 ㅉ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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