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인사하기 (착한 여학생)

작성일 2012.10.19 조회수 8,215 댓글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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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故 무아(이철암) 출생 1955년 2014.4월 하늘의 부르심을 받으심
    존경의 마음을 담아 늘 기억될 것입니다.
댓글 5개 / 1페이지

히따나2님의 댓글의 댓글

아, 네..노력할게요..어제낮 오빠내외가 시카고로 떠났고 엊저녁 한국에서 남편 동료(여자분)가 이곳 학회에 남편과 참석겸 한국에서 오셔서 오랜만에 수다떨고 저희집에서 이삼일 계시고 그분 남편되시는 분도 주말에 한국에서 와서 합류계획..ㅋㅋ 담주나 되어야 제가 정신차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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