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익은 가을~~ 새처럼 날아서~~

작성일 2012.10.18 조회수 7,639 댓글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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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무아(이철암) 출생 1955년 2014.4월 하늘의 부르심을 받으심
    존경의 마음을 담아 늘 기억될 것입니다.
댓글 6개 / 1페이지

트라이톤님의 댓글의 댓글

차 한잔 하시면서 들으면 더 좋습니다
굳이 앉아서 듣지 마시고 새 처럼 두 팔을 벌려 회전하면서 들어보세요

트라이톤님의 댓글의 댓글

맞아요...운동도 되고 그죠? 친정오빠내외가 한국에서 시카고 직장다니는 애들 방문길에 이곳에 들려 요즘 쪼매 바빠요..그래도 오랜만에 오빠를 보니 요즘 맨날 아침 다섯시까지 밀린 얘기 하느라...ㅋㅋ

트라이톤님의 댓글의 댓글

Re: 히따나님
영원한 이름중에 하나가 오빠인데
요즘은 조금 왜곡되었죠?
홍도야 울지마라 ~ 오빠가 있다~~
이 오빠는 친 오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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