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음악이 시벨리우스와 프로툴로 만들었다...와우.. 대단하네요 ㅎ

그러게요. 저도 몰랐었어요. 처음 상영시 마침 저희들은 맨해튼에 사는 아들을 방문중이었는데 셋이서 두시간인가 줄서서 기다려 아바타를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대단한 영상효과였지요?

네 포기 안할게요~맞아요 '대단한' 것도 중요할때가 있겠지만 단 한사람에게도 감동을 주는 음악이라면...하긴 인생도 마찬가지겠죠.

전 정품 갖구 있어요^^;;ㅎㅎ

그러나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음악의 퀄리티는 달라지는 듯하네요
ㅎㅎ

예전에 프로툴 세미나도 가구 그랬었는데

지금은 음악은 빠잉빠잉~

여유가 되면 맥북 구매해서 간단한 녹음도 해보고 싶네요

얼마전까지만해도 멀티레코딩이 그렇게 하고 싶었는데

지금은 주어진 직장 환경에서 좋은 소리를 내려 하는데

쉽지만 않네요

지금은 생방송이라 무사고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