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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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이 속을 썩여서 A/S센터에 갔다 왔어요.
통화를 하는 데 스피커폰으로는 들리는 데... 그냥하면 안 들려서요.
그리고 홈 버튼을 제대로 동작을 안해서 사이트 뒤져서 주소 확인하고 갔지요...
통화 시 안들리는 문제는 해결했는 데
홈 버튼은 수리에 필요한 버튼이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교체를 해야 하는 데 버튼 교체비가 195,000원!!!!
그냥 왔어요.
갤럭시로 바꿀까 고민 중이예요.
1년 6개월된 폰으로 이렇게 바꾼다는 것이 좀 낭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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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반갑습니다.
댓글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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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따나2님의 댓글
무사히 잘 돌아왔답니다. 로사님 첨뵙지만 건강 찾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저는 갤럭시4G 인데 가진지 거의 2년 다되어가네요. 그런데 지금 현재까지는 전혀 문제없이 잘되고 있는 중입니다. 트라이톤님 말씀대로 2년지나면 항상 뭔가 새로운거로 바꾸게 되더라구요. 하긴 일년 육개월만 되고나면 새로운거로 바꾸라고 연락이 계속옵니다. 아이폰이나 4G나 뭐 비슷한 기능인것 같은데 미국인들은 거의가 아이폰입니다. 태블렛 아이디어도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