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의 소리

작성일 2012.08.31 조회수 6,999 댓글수 3

바위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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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무아(이철암) 출생 1955년 2014.4월 하늘의 부르심을 받으심
    존경의 마음을 담아 늘 기억될 것입니다.
댓글 3개 / 1페이지

님의 댓글

가슴속 깊은곳....................
뱃속 깊숙한곳에 암이 쿵~ 하네요...
아니 쪼그만 암이라 콩~ 하는 진동이 옵니다,(__)

히따나2님의 댓글

바위하나를 보고도 이런 시를 읊을수 있다는 건 참 대단해요~시의 깊은 맛을 잘 이해못하는 건 저의 정서부족함탓이겠죠? 하지만 뭐가 뭔지 다 알지 못해도 좋은 것이 바로 시의 묘미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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