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이 걷히듯,, 작성자 정보 작성자 무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3.♡.142.161 작성일 2012.06.21 06:49 컨텐츠 정보 조회 6,925 댓글 1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노력하는 자에겐 짙은 어둠도 점점 밝은 빛이 차오른다 알콜 중독으로 거의 폐쇠된 나의 일상은 뮤지아를 통해 나아지고 있다 혹 암흑기에 접어들어 갈등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스스럼없이 저에게 문자를 주시길... 꼬옥 죽지마시고 살아서 고함 치시길... [이것들아 나 여기 살아있다ㅡ빠삐용]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서명 故 무아(이철암) 출생 1955년 2014.4월 하늘의 부르심을 받으심 존경의 마음을 담아 늘 기억될 것입니다.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쥬프님의 댓글 쥬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60.12 작성일 2012.06.21 23:14 ㅋㅋㅋ.... 나도 저렇게 소리치고 싶은데....~~~ 하긴 오늘 로사님에게 나 살아있음을 증명해주고 왔지요... ㅋㅋㅋ.... 답글 추천0 ㅋㅋㅋ.... 나도 저렇게 소리치고 싶은데....~~~ 하긴 오늘 로사님에게 나 살아있음을 증명해주고 왔지요... ㅋㅋㅋ....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
쥬프님의 댓글 쥬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60.12 작성일 2012.06.21 23:14 ㅋㅋㅋ.... 나도 저렇게 소리치고 싶은데....~~~ 하긴 오늘 로사님에게 나 살아있음을 증명해주고 왔지요... ㅋㅋㅋ.... 답글 추천0 ㅋㅋㅋ.... 나도 저렇게 소리치고 싶은데....~~~ 하긴 오늘 로사님에게 나 살아있음을 증명해주고 왔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