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선도! 나쁜선? 이상한선? ㅋ__ㅋ

지가 주체도 아닌데~!~
여러사람들이 공유하는 카페에서 이러쿵 하는것 같아 내렸어요...

간략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뮤지아의 카페는 과연 누구와 무엇을 위한 카페인가 하는
정체성이 궁금해져서요...

악보사보(정사)를 직업이나 부업으로 하시는 전문가들이 분명 있을터이고(本人포함)
음악 전공자나 전문 음악인은 필요에 의해서 시벨이나 등등..
음악 프로그램들을 열심히 공부하셨을겁니다...

그분들에 비해 여기 회원분들의 대다수는
너무 안이하게 공부를 한다는거죠!
분명 필요에 의해서 오신분들 일테고, 나름 열정을 가졌을터인데
기본적인 메뉴얼이 충실하고 상세함에도 불구하고
질문의 내용은 최소한의 노력도 없는
다시말해
남의 지식으로 날로 먹으려는 느낌~!~

이런 질문을 받고 답변하는 뮤지아는 마치 시베리우스를
홍보하는 카페? (누구도 몰라~)

참고적으로 저는 석달동안 모든일을 전폐하고 시벨에 투자했어요
그리고 무아성이 잘 정리해 놓으신
이곳 뮤지아와 이바다의 도움이 컸습니다
(잊지않아요,^_* 글구 복수 해드립죠ㅋ.ㅋ.)

재차 뮤지아는 누구와 무엇을 위한 카페인지 묻고싶고요
진정한 고수들은 절대로 입을 다물고 있어요!
(本人포함 & 경쟁자들의 생리!)

대보름 귀밝기주 거나하게 했슴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시고요
요글은 내일 삭제하겠습니다("-")(*_*)

포럼란은 여러가지 잡다한 글을 올리는 코너이므로
굳이 삭제 안하셔도 됩니다 ^ㅡㅡㅡㅡ^
가까이 있었으믄 나두 한잔 얻어 걸쳤을 틴디... ㅋㅋㅋ

저도 무아님의 뎃글에 공감합니당
글은 안지우셔도 되요^^

지금은 스마트폰인데요

이따가 컴퓨터 켤수있으면

컴퓨터로 확인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