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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Zudi Company’입니다.함께 활동 하실 창의적인 작곡가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앨범 제작 업무, CM, 기획사 연계 작업 등 다양한 루트를 개척하고 있습니다.다양한 작곡가 분들과 다양한 음악들이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길 원합니다!자세한 사항은 개별 문의 부탁드립니다!- 참가자격 : 나이/학력/성별/장르/경력 무관 & 팀 단위 참여가능- 모집부분 : 작곡가 (Tracker & Top Liner)- 모집과정 : 데모곡 전달 이후 개별 만남- 제출방법 : 1. 카카오톡 혹은 문자로 모집신청- 유의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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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신 분들 중에 창작에도관심 있는 분들이 보시면 좋을 것같아서 업어왔습니다김제동의 톡투유 걱정 말아요 그대의로고송 작사&작곡 공모전 입니다!응모기간은 3월10일부터4월 3일까지인데요~!<톡투유 이벤트 페이지>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확인하시면됩니다 응모도그쪽에서 가능하구요 ㅎㅎ중요한 점 몇가지만 말씀 드리면요~두가지 방식으로 응모가 가능합니다공통으로 주의할 사항은500자이내로 작성하고"걱정 말아요"와 "톡투유"가들어가야 한다는 점이에요일단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시면샘플곡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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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어요!! 근데 사보하는 사람들이 화성학을 알고 하시는분이 얼마나 될까 싶네요, 역으로 잘못됐다고 지적하면 수긍할 작곡자가 있을까 싶네요.. 예전에 경험이 있었는데 지가 잘났데요~ 자존심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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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작곡하신건가요? 노래 참 이뿌네요^^:; 동맹카페에 올리면 반응 대단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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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번 글 참조하시면 악보와 사운드를 참고로 할 수 있는 CCM 창작곡이 올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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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알아가고 있습니다만....-_- 아직 편집하는게 서툴고 어렵네요. 우선은 전혀 감이 안잡히는 제목옆 찬송가 숫자 적는건 작곡자쪽에서 하는건지 아니면 타이틀에서 하는건지 또 두가지 서체가 달라지게 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비슷한 설명이 없기에 다시 이렇게 올립니다. 또 시벨리우스 6에 photoscore보면 pdf파일을 시벨리우스로 가져오지만, text는 가져오지않네요.. 찬송가 보시면 옆에 큰글씨 번호표기좀 알려주세요^^[이 게시물은 선도부장님에 의해 2015-08-07 10:35:23 게시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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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된 영상은 간단하게 메뉴부분을 영상입니다.다음으로는 아비드에서 만든 시벨리우스 8영상입니다. 영상을 보면 아이패드에 터치팬 혹은 손가락으로 악보작업을 하는것이 기존과 크게 다른점 같습니다.그리고 발전된 마그네틱 툴과 익스프레션 툴?(악상기호), 다양한 플랫폼들이 나오고마치 시벨리우스8이 있으면 훌륭한 음악과, 멋진 음악생활을 해줄것 같지만,다만 확실한것은 툴의 기능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다루느냐가 더 큰 이슈인것 같습니다.저는 6,7버전에도 사용하지 못한것들이 많고, 음악성 및 기술등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리뷰와 달라진 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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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악보에도 오류가 가끔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화성악을 전공하지 않은 작곡가나 실용음악의 영향으로.. 정통 화성학에 반하는 작곡도 늘어나는 추세죠. 정통화성학 만을 고집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통화성학에 대한 충분한 이해의 바탕 위에서 나름대로의 변화(최소한의 일탈?)를 추구하는 작곡이 바람직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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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 사보는 참으로 어렵고 힘 드는 작업이다.보통 악보 사보는 원본 악보를 그대로 그려 넣는 작업으로만 알고 있다.인쇄술이 발달하기 전에는 수작업으로 양피지 또는 종이에 적었다.수작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이 부분 적는 악보 뿐 아니라 음악에도 조예가 깊은분들이 이 직업에서 일 했다. A라는 인터넷 카페에 올려놓는 곡이 하루에 수 십 곡이다.필요에 의해 아래 000작곡의 0000곡을 xxx파일의 악보화 작업에서 사보를 했다.원본 악보 그대로 악보화 했다. 바른 악보로 사보한 것인가? 그대로 사보한 것은 맞다.하나 음악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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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글을 쓰네요.요즘 사람들이 북적이는 듯 하긴 한데... 글은 예전만큼 올라오지 않네요.하긴 저도 몇 달만에 글을 쓰는 지 모르겠으니까요. 남 탓할 일이 아니긴 하죠.6월 내내 아프다가 7월에는 일과 돈에 치이네요.주기적으로 이러니 사는 것이 다 그런가 보다 하네요.음악도 오랫만에 들어요.집에 보관하고 있던 백업 시디를 정리하다가 백업용으로 저장해 둔 음반을 찾아들었어요.집에 제일 많은 갖고 있는 음반이 J. S. Bach의 것이라서 그런지 처음으로 손에 잡힌 음반도 Bach 것이네요.1-01. Brandenburg Co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