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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기재한 것을 뭐라고 부르는지 알 수가 없어서 뮤지아의 온 게시물을 찾다찾다찾다가 결국 이렇게 질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ㅠㅠ이와 같이 악보가 두 16분음표를 8분음표와 16분음표의 한 셋잇단음표로 연주함을 정의하고 있는데...이걸 시벨리우스에서 표현하려면 기보를 하나하나 다 저렇게 입력을 해야만 할까요? 아니면 악보대로 기보를 해도 저렇게 연주되도록 하는 설정이 있을까요 ㅠㅠ방법을 안알려주셔도 되니 검색어 하나만이라도 부탁드립니다 ㅠㅠ 선생님들의 말씀하나하나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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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아 가족님오른쪽 마디처럼 자동으로 빔 연결 할수 있는 방법정중히 도움 요청 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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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생님! 답변 주셔서 깊히 감사 드립니다, 큰 의미는 없지만 제가 원하고자 했던 것은 좀 다양한 서체로 바꿔 보고자 했던 것인데 고정이 되어 있어서 궁금 했습니다. 변조가 거의 필요 없다면 원하는 서체에 샵과 플랫 기보만 인식시켜 일반 텍스트로 쓰면 되는데 변조를 종종 해야할 경우라 코드 심볼이 아니면 코드가 변조에 대응 못하기에 알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Engraving Rules ㅡ> Chord Symbols ㅡ> Edit Text Style 에서 Opus Chords San 은 고딕체 이고, Op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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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아 가족님!코드심볼에서 고딕서체던정체던 원하는 서체로 바꿀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변조를 자주 해야할 필요로 인해 만든 서체로는 변조가 되질 않아서 문제 입니다.제가 진작부터 모르고 있었던것 같아 뮤지아 고수님 분들께 정중히 도움 요청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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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없다고 뮤지아가 문닫는 일은 없을것이라 생각 합니다,,,,,, 그들이 아닌 다른 부류가 없다고 뮤지아가 문 닫지는 얺것죠 운영자분이 에쒸 하고 전원 차단 하면 바로 아웃 아닌가요 함께 하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들만에 리그가 아닌 다른 사람들도 함께 할수있는 ~ 출석은 본인의 목표를 위한 도전이죠 출석 못해서 접속 안한다 생각 하는것이 더 이상 한것 갇습니다 이 댓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지나가는 돌이 박힌돌 뽑는다 하는 소리 듣기 싫구요 ㅎㅎ 다 함께 어우러져 딩굴딩굴 하며 살다 가자구요 1백년도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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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봤어요 감사합니다 자바로 뮤지아 다시 작성하고 있습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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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은 본인의 욕심과 의욕이 앞서서 그러는 것 같아요. 젊음이 아직 남아 있는 그들에게는 필요할 지 모르지만..., 조금만 또는 한 발만 뒤로 물러서면 많은 것이 더 보일텐데..., 그것을 깨닫기 위해서는 많은 경험과 대리 만족을 할 수 있는 것이 필요 하겠지요... 너무 신경 쓰지 마셔요.... 그들이 없다고 뮤지아가 문을 닫는 일은 없을 것이라생각합니다. 90세 되는 어르신에 생각은 내가 70만 되었어도 뛰어 다녔을텐데... 하심 같이 모두 그런 생각을 못하고 사는 것이 아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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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영어가 좀 되고 시벨리우스 정품이 있다면 아비드사에 건의해볼 만 한데 아쉽습니다 뮤지아에서 나온 버그들이랑 바람을 모아두면 언젠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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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리두기 4단계2. 장마등으로 국내 여행도 불가능 함으로 ..ㅠㅠ뮤지아 안드로이드, 아이폰 앱을 만들까 합니다.2011년도부터 아이폰만 썽온터라안드로이드 개발하려고 홍미노트 10 프로도 구입했습니다.맨땅에 해딩인데 잘 되겠죠..미루었던 서버 이전 및 도메인 이전도 할까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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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기가 아주 불편합니다. 새로로 가사 줄 마추기도 쉽지 않고 간격도 음표 작성하고 가사 넣으면 좁아서 모두 입력도 않되고 . 일반 가사 넣기에서 간격 조정 기능만 있으면 쉬운데. Text로 해결해야 하는데 틀 짜는 것이 아주 불편합니다. 아마도 악보 작성자는 틀의 공식을 적어 놓고 기보하는 것 같습니다. 매일 미사 시간에 사용해야하니 (Gregorio chant는 매일 미사곡 때 쓰는 고유창이 있습니다) 수도원에서는 Gregorio chant를 사용합니다) 작성자를 알아보니 음악 전공 독일 유학 신부님. 교회 친분이 있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