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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가령 시벨리우스 게시판안에 자유, 질문, 답변등 모든것이 있었는데질문답변과 팁&강의로 3가지로 세분화 하고 부터 포럼의 위치가 애매해진것 같습니다.메인메뉴 2개가 더 생겨 메뉴도 많다보니 원하는 위치를 직관적으로 찾아가기도 힘드며,관리차원에서도 게시판 갯수가 적은게 편하고,또 기존에 있던 글들을 질문답변, 팁강의로 쪼개다 보니 남은게시물이 200여개 밖에 없어서포럼 + 자유게시판 형태로 하려고 하는데 의견부탁드립니다.만약 실행 한다면,포럼의 글을 자유게시판으로 전부 옮기고주제도 시벨리우스, 피날레, 음악 포럼에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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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0에 있는 멀티데스크탑(가상데스크탑) 기능은 정말 편리한 것 같네요. 제가 원래 하는 작업과는 별도로 멀티데스크탑을 열어서 뮤지아와 시벨리우스를 띄워놓고 필요할 때마다 전환하면서 쓰니까 화면도 정리되고 정말 편하네요. 윈도우 10 설치하신 분들은 사용해 보시길 - 가상 데스크탑 생성 Ctrl + Win + D - 사용 중인 전체 데스크탑 Win + Tab - 데스크탑 이동 Ctrl + Win + 방향키 - 1번 데스크탑 제외 나머지 데스크탑 닫기 Ctrl + Win + 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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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아는 엣지에서 아주 잘 열립니다. 글쓰기 등도 문제가 없고, 그 밖의 다른 기능에도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걱정할 필요가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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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풀린 윈도우 10을 순서 무시하고 업그레이드 했습니다.몇 가지 손 봐야 하는 데...접수한순서대로 업그레이드 해 준다고 하는 데...혹시 뮤지아 회원 중에서 기다리기 싫으신 분은https://www.microsoft.com/ko-kr/software-download/windows10에 가셔서먼저 설치하실 수도 있습니다. ㅋㅋㅋ윈도우 10에서도 시벨리우스 7은 잘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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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글을 쓰네요.요즘 사람들이 북적이는 듯 하긴 한데... 글은 예전만큼 올라오지 않네요.하긴 저도 몇 달만에 글을 쓰는 지 모르겠으니까요. 남 탓할 일이 아니긴 하죠.6월 내내 아프다가 7월에는 일과 돈에 치이네요.주기적으로 이러니 사는 것이 다 그런가 보다 하네요.음악도 오랫만에 들어요.집에 보관하고 있던 백업 시디를 정리하다가 백업용으로 저장해 둔 음반을 찾아들었어요.집에 제일 많은 갖고 있는 음반이 J. S. Bach의 것이라서 그런지 처음으로 손에 잡힌 음반도 Bach 것이네요.1-01. Brandenburg Co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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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배너네요~ 배너 교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파치님을 소개합니다. 미국에 거주하고 계시고, 나누미서버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뮤지아도 나누미에서 강좌를 보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댓글로 환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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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아 동맹홈페이지 살기힘든 개발자의 이야기 살리도에 리도님께서 개발하신 알림기능을 탑재하였습니다. 어때유? 고급지쥬? 제공해주신 개발자 살리도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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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님의 등록되어있는 네이버 이메일로 제가 회원찾기 눌렀으니 메일확인부탁드려요, 혹시 없다면 스팸함도 확인해주시고요 암호는 암호화되어있어 관리자도 알수가 없습니다 뮤지아 솔루션 변경 및 이전할때 최소정보만 가져왔고 비밀번호는 암호화되었어 초기화되었습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메일이 오지 않았다면 이곳에 비밀글로 이름 닉네임 메일주소남겨주시면 다시 조치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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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배님, 비회원님, Erin님, 페트라1105님, 이선생님 외공사중 공지가 있는 출석페이지에 새로운 뮤지아를 기다리며, 빈페이지를 지켜주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새로운 홈페이지(현재)에 관해서 공지드리지 못하여 공사중인 페이지에서 기다리신것에 대한 양해의 말씀 올리며,새로운 뮤지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p.s뮤지아 홈페이지는 부트스트랩 3을 적용하여익스플러러 7 이하에서는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으니익스플러러 업그레이드 혹은 크롬과 같은 브라우져로 접속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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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님...작년 이맘때만 생각하면 많이 슬프지요....미주님이 컴퓨터 부쳐주신다고 좋아라 기다리신다는 소식 들은 것이 마지막이었죠...그후 소식이 없기에 이리저리 수소문하고...미주님이 너무 수고 많으셨죠....마당쇠님의 수세미는 올해도 무아님께로 가지 못하구요....많이 아쉽지요. 하지만 그런 기억보다는 짧은 인연이었으나 이곳에서의 좋았던 인연을 간직하고 싶어요... 너무 재미있는 분이셨고 가슴이 따뜻하신 분이셨습니다. 저랑 나이가 똑 같아 같은 세대이니 어려서 학교 다닐때 같은 시절을 공유했었기에 더 친근감이 들었었구요...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