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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글을 쓰네요.매일 앨범 하나씩 소개해야지 작정하고 시작했건만... 바쁘다는 핑계로 출석만 체크하고 도망다니기 바빴네요.오랫만에 와서 소개하려는 앨범은 안숙선 선생님의 춘향가입니다.예전에 한때 음반 모으는 데 좀 재미를 붙였을 때, 번번히 구하던 관현악곡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구한 것이 바로 이 앨범이예요.그런데 솔직히 듣기 좀 힘들더군요.어렸을 때, 명절에는 텔레비전에서 국악프로그램을 당연히 방영하고는 했지만, 이제는 명절에도 국악을 듣기가 좀 힘들어졌잖아요.그래서 좀 익숙하지도 않은데다가 이 앨범은 춘향가의 완창본으로 총 …

오랫만에 글을 쓰네요.요즘 사람들이 북적이는 듯 하긴 한데... 글은 예전만큼 올라오지 않네요.하긴 저도 몇 달만에 글을 쓰는 지 모르겠으니까요. 남 탓할 일이 아니긴 하죠.6월 내내 아프다가 7월에는 일과 돈에 치이네요.주기적으로 이러니 사는 것이 다 그런가 보다 하네요.음악도 오랫만에 들어요.집에 보관하고 있던 백업 시디를 정리하다가 백업용으로 저장해 둔 음반을 찾아들었어요.집에 제일 많은 갖고 있는 음반이 J. S. Bach의 것이라서 그런지 처음으로 손에 잡힌 음반도 Bach 것이네요.1-01. Brandenburg Conc…

인생을 살면서 감명깊게 들었던 음악이나 인상 깊었던 음악또는 추천하고 싶은 음악을 올려주세요.특별한 양식은 업으며, 사연이나 곡에 대한 설명도 함께 남겨주셔도 됩니다.1. 음악게시판 유저당 하루 최대 업로드 개수는 2개로 설정하였습니다.글들이 많아지면 기존 글들은 뒤로 밀리게 되버립니다.2.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 것들을 올려주세요되도록이면 직접 음악파일을 업로드 하지 마시고 유트부같은 채널을 통해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업로드 방법은 뮤지아 매뉴 "About us - 게시판 사용설명서"를 참고 부탁드립니다.3. 이미…

{emo:onion-099.gif:50} 잘되야해 뮤지아 ㅋ 여기 망하면 갈데가 없써여 ㅋ

안녕하세요.뮤지아에는 광고가 없었습니다.이번 여름에 에어컨을 가동하려니, 조금 부담이 되어 살림에 보템이 되고자 광고를 달았습니다.한 달에 서버 7~8만원 포함 10만원 이상 집 전기사용료가 납부 하고 있습니다.카카오광고(카카오 핏 (다음 애드핏)) 광고 수익은하루에 70원에서 100원 정도로 많지 않지만, 없는 것 보다는 달아 보려고 합니다.없던 광고 때문에 불편하시더라도 이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리자님에 의해 2022-07-13 12:16:20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뮤지아는 홈서버입니다. 사는 아파트 전기와 인터넷 공급이 2시간 가량 중단되어 뮤지아 불가피 하게 정지 예정입니다. 전기가 들어오는 즉시 사이트 복구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아파트에서 법적으로 해야 하는 점검이 있어서2시간 정전된다고 합니다.따라서 뮤지아도 2022년 3월 8일 오전 10시 부터 12시까지 접속이 불가능합니다.UPS도 있지만 몇분만 정전을 막아 주는 것이라2시간은 막아주지 못합니다.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MUZIA -> MUSIA로 도메인을 변경합니다..com .net 닷컴 ,닷넷이면 좋겠지만아쉬운 대로 변경을 합니다.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공지드리겠습니다.https://muzia.net/content/company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뮤지아를 쉽게 방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mo:onion-073.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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