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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무아선생님이 왜 트라이톤님만 무지 사랑하시는지 이제 알겠습니다.^^ 으아!!! 갑자기 시벨리우스 하고잡다. 피날레처럼 몇달 몇밤을 붙잡고 늘어지지 않아도 두분만 있으면 척척척 다 해결 될것 같아서.. 잠시 얌체같은 망상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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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선생님 이 기능이 피날레에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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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이거 하나씩 따라 붙어야 하는데.. 우짜노.. 요즘에 그나마 힘들게 배운 피날레도 다시 잡으면 가물가물.. 어젠 연주원에게 보내준 파일을 읽을 수 없다 해서 pdf로 보냈더니 한글은 하나도 안 보인다 해서 다시 jpg로 보냈는데요.. 요 과정에서 한참 헤맸습니다. 우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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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날레에선 좌하단의 1234 지정 후 드래그 & 드롭으로 덮어쓰기가 되죠 여기서 중요한 건 덮어쓰기가 싹 지우고 새로 쓰는 덮어 쓰기냐 기존 (예 보이스1) 을 놔둔채 다른 보이스를 추가로 입히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시벨리우스에서는 트라이톤님이 설명하신 마우스 휠 (저는 센터 마우스로 표현합니다)이 주는 편리성은 그야말로 엄청납니다 재미가 붙으며 복잡하고 지루한 입력을 단순한 센터 클릭 하나로 90% 이상 해결됩니다 노아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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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벨리우스6를 사용하고 있습니다.피날레에서는 보이스 1,2,3,4 중 하나를 선택해서 다른 마디에 복사할 때기존에 입력되어 있는 악보에 덮어쓰기가 가능했었는데시벨리우스에서도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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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날레는 + 로 복합박자가 표시됩니다 굳이 괄호를 원하시면 아래 참조하세요이 문제는 시벨리우스보다 피날레가 우수합니다시벨리우스에서 텍스트로 써넣으면 한 마디 안에 지정한 박자가 다 들어가지질 않습니다다소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시벨리우스에선 해결이 됩니다대신 4 + 6 / 4 박자는 입력이 되며 마디안의 박자도 채워집니다이 박자를 하이드 시키고 텍스트를 이용 기입하면 되는데첫 마디의 음표 위치 수정을 필히 거쳐야 합니다그리고 괄호는 심볼에도 적당한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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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날레에서 저렇게 하려면 어떡해하나요?시벨리우스에서도 할수있으면 가르쳐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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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시벨리우스7 공부중인 초보입니다. ^^기타프로6로 타브악보를주로그려 왔어요.가끔기타프로6로 클래식 기타를 위한 오선 악보를 그리면퀄리티가 조금 떨어져 아쉬웠죠.그래서 클래식 기타용 악보는 시벨리우스로 그려보려 공부중이에요.피날레에 비해 편집등이 월하다는 시벨리우스를 택했고, 사용해보니 익숙해지면 꽤 편하겠더군요.구글링을 해보니 피날레와 시벨리우스 모두현대 핑거스타일 곡을 표현하기에는 조금 부족한거 같네요.프로그램 하나로 다 만족스런 결과물이 나오면 좋겠는데...ㅎㅎ1. 왼손운지, 오른손 운지 및 기타 줄번호등을 어떻게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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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에선 어떻게 되나요~ 피날레에서 넘어온지 얼마안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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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7에서는 노트 인풋에 들어 앉아 있네요 어이그~~기둥이 자동으로 안착되고 정석이네요 피날레님 방법도 편한데 기둥을 수정해야 하네요[사족] 초보분들께/ 필요 없는 스텝은 크리에잇>인스트루먼트 창에서 딜레잇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