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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어제 확인을 했었는데 답변을 못 달았어요...! 선생님 그 색깔을 바꾸는 게 목적이 아니라 캡쳐 상에서 보이는 B7의 성격을 F#m의 성격으로 바꾸는 게 목적이었습니다. 시벨리우스 데이터가 많아서 스캔이 저렇게 되어 버린 파일들이 꽤 있거든요... 제가 질문하는 설명이 좀 헷갈리게 써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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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은 코드 폰트의 색깔이 서로 다른 건데요.진한 파랑과 연한 파랑이 있습니다.이게 포토스코어라는 프로그램으로 PDF악보를 스캔하여 시벨리우스 악보로 만드는 과정에서원래 프로그램에서 코드를 생성하면 나오는 연한 파랑이 아닌 진한 파랑의 폰트로 스캔 프로그램이 잘못 인식한 것 같습니다.문제는 이거를 연한 파랑색의 폰트의 종류로 바꾸려고 하는 게 안 됩니다.사진 2는 진한 파랑의 폰트 텍스트 설명이고사진 3은 연한 파랑의 폰트 텍스트 설명인데,연한 파랑은 수정할 수 없는 회색을 띠고 있고진한 파랑은 수정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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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키보드로 입력시 오선 맨위 솔까지만 입력되고 라부터는 입력이 안됩니다(저음은 다됨 49 키건반)(마우스로는됨)언젠가 시벨리우스상에서 C4 로 설정 된것을 C3 로변경했던거 같은데 어디서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ㅜㅜ(이것이 원인 인것같아서요) 같은 마스터건반 으로 맥에서 하면 다입력 됩니다(같은 마스터 건반으로)고수님 들의 가르침 받겠습니다 ㅜㅜ언어를 감지갈리시아어구자라트어그루지야어그리스어네덜란드어네팔어노르웨이어덴마크어독일어라오어라트비아어라틴어러시아어루마니아어룩셈부르크어리투아니아어마라티어마오리어마케도니아어말라가시어말라얄람어말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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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맥북에서 시벨리우스에 따로 키패드 연결해서 사용중인데 (Satechi 제품) 키패드 레이아웃 변경이.. 안됩니다.+와 - 를 눌러도 아무런 반응이 없어요 ㅠㅠ또 F7, F8, F9, F10 그리고 F12를 누르면 캐피드 레이아웃이 변경되는데, F11을 누르면 화면에서 실행중인 창 숨기기가 되어버립니다...혹시 이런 문제 겪으셨거나 해결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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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표 입력시 조정 기능이 마디에 있는 시스템 음표 입력시 조정 기능이 음표간에 있는가. 쉽게 플이하면 많은 음표 즉 16분음표를 입력 할 때 마디가 조정해 주는 기능. 대표적인 것이 시벨리우스.도리코.nwc등등. 16분 음표 입력시 음표간의 거리로 조정해 주는 기능 대표적인 피날레 앙콜등이 있습니다. 시벨리우스에서 4마디 시스템서 한마디에 32분 음표를 입력하는데 마디의 간격이 작동하지 않도록 설정 기능이 있다면 됩니다. 마디를 일정하게 설정 원하시면 피날레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한가지 피날레도 만능은 아닙니다. 4마디 스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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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 보았을때 시벨리우스에서 유일하게 안되는 기능이라고 답변들이 많아서요방법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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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따나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시벨리우스 최근 버전 시동 시간이 너무 느려서 한번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6버전도 실험해보니 20초 걸립니다. 아마도 VSTi 로딩 문제인 것 같습니다. 각종 악기 플러그인을 모두 지우고 실행하니 10초가 단축됩니다. 선생님의 컴은 사양이 높아 빠르게 열리는 것 같습니다. 장마가 시작 된 것 같습니다.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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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분명히 이선생님이 쓰신 뜻을 제대로 알지 못했을 것 같아서 동문서답할 것이 분명합니다만 제 컴의 사양은 잘 모르겠구요 (여기서 엄청 무식한 것 탄로)... 두군데의 컴퓨터에서 시벨리우스 열리는 시간이: 델 컴퓨터 데스크 탑은 5초 정도 걸리는 것 같고 에플 맥북 에어 랩탑은 14초 정도 걸리네요. 도리코라는 프로그램은 엄청 빨리 열리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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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역시 별로인 상황이군요. 그 당시 포토스코어와 오디오스코어를 각각 300불씩 더 주고 샀는데 제대로 써볼 수 없어서 유감이긴 하네요. 시벨리우스 프로그램은 600불쯤 준 것 같은데 그건 정말 지금까지 완전 잘 쓰고 있어서 너무 다행이구요. 어쩌면 지금은 가격이 더 내려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데모나 무료버젼도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가끔씩 시벨리우스로 악보 작업할 때 Avid 회사에서 최신 버젼으로 업그레이드 시킬래 하고 대화창으로 물어오는데 현재 제 수준에서는 그냥 버젼 6가 편하고 익숙해서 바꾸고 싶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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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 시벨리우스를 살때 포토스코어와 오디오스코어도 같이 샀었는데 그간 포토스코어는 사용을 좀 했었습니다. 악보가 간단하거나 프린트가 깨끗한 악보는 포토스코어를 사용했을때 많은 시간절약을 해주었습니다. 물론 아무리 간단해도 시벨리우스에 보내놓고 보면 마무리가 필요했구요. 악보가 복잡하거나 손글씨 같은 경우는 거의 도움이 안되었던 것 같아요. 요즘은 거의 안씁니다.오디오스코어는 그동안은 사용할 생각도 못했고 또 할일도 없었었는데 며칠전 시도를 해보니까 역시나 큰 도움은 안되네요. 악보생성해서 시벨리우스로 보내놓고 보니 원래의 악보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