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암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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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암닭~

필리핀농군 1 87 0 0

월요일 아침 오늘도 여긴 공휴일 입니다


지가 사는 도시 기념일이라 이 도시 거주자 학생과 관공서 직원은 휴일 이내요


우리집엔 촌동네다 보니 방목하는 닭이 도대체 정확히 몇마리인지 모르고 삽니다


아마 대충 우리집 닭이 10마리는 넘지 싶으내요


내년부터는 포란을 할 닭이 더 많아지니 숫자는 더 빠르게 늘지 싶습니다


오래전부터 보던 닭의 습성중 하나가 육추를 하면서 일정 시간이면 집에 찿아오고 아침에 나가고 합니다


아침은 5시40분경 에서 6시전에 병아리들을 데리고 공터로 나갑니다


도 하루가 마무리 되는 시간인 5시 조금 넘으면 병아리를 데리고 자기 영역으로 들어가죠


우리닭이 포란을 하는곳이 작은 경운기 부품을 놔두는 창고랍니다


그러다 보니 바로 커피를 마시면서도 눈으로 잘 보이다보니 이런 글을 적내요


일부 다 큰 닭들은 처남집 앞에 망고 나무에 올라가 밤을 보냅니다


매 시간 때 맞춰 울어대니 것두 밤내 시끄럽내요


한마리가 울면 덩달아 여기 저기서 온동네 닭들이 울어윰


정말 좋은것은 포란전 알 낳은것을 가져다 요리를 해보면 정말 색깔이 다르죠


엄청 노란색의 계란 후라이 햐 ㅎㅎ


토종닭 백숙도 맛나고요 


살색이 약간 거무튀튀 한것이 약간 질긴 맛을 냅니다


그러나 지가 집에서 키우는 동물들 잡아 먹는것은 별로 안먹다 보니 ㅎㅎ


월요일 아침 뜬금 없는 닭 야그를 한줄 적고 시작해 봅니다



1 Comments
선도부장 2019.12.10 12:38  
저도 업무시간엔 인터넷이 안되는데 와있는데..

아마 견지꾼님과 같은 마음일겁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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