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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날 입니다

필리핀농군 2 72 1 0

Happy Halloween 


여기선 어제 성당에 모임을 끝낸뒤라 오늘은 조상님을 찿아가는 이곳말로는 운다스라고 하는 날입니다


사실 며칠전 부터 조상묘지를 청소하고 치장을 하곤 하죠


우리집도 큰 천막을 가져다 설치를 해놓고 멀리서 온 조카들이 어제는 뭉쳐서 자리를 지키더군요


밥 해먹는 압력밥솥이 말성이라 실리콘 패킹을 구입해 교환 하려고 나가보니 참 답답합니다


물건 팔때는 아 걱정 마세요 


언제든디 오시면 실리콘 패킹 구할수 있습니다 하하


어러주글 어제 가보니 새것은 팔아도 수리용품은 안판다고 헛소리 합니다


주인 얼굴보고 한마디 했내요 [아직은 수양 부족이라]


물건 팔때 허던 소리는 거짓말이니 당신은 무슬림 믿는 지역이면 혓바닥 짤린다


모르는 인간도 아닌 아는 인간이 그렇게 장사를 하다니 에잉 ㅎㅎ


하여튼 어제 결국 실리콘 패킹은 못구하고 집에 오는길에 장인어른 보고 가자 말하니 하숙집주인 마님이 내일 갈건디 


내일은 내일이고 오늘 가보자 마음이 그러네 허곤 다녀오니 마음이 편안허내요


참 한국에 부모님 묘소는 언제 가보려나 사는것이 허허


오늘도 주어가 빠진 글을 하나 작성하고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시구요

2 Comments
선도부장 11.01 09:13  
내일은 내일이고 오늘 가보자 마음이 그러네 허곤 다녀오니 마음이 편안허내요.
-> 이거 저는 한국에선 안됩니다.ㅠㅠ

저는 부모님 묘는 집에서 가까운 거리라서 ~

좋은 주말 되세요~
필리핀농군 11.02 07:54  
집에서 시내 볼일보러 오가다 보면 시에서 운영하는 공원묘지가 5.7헥터 크리로 조성이 되어 운영이 됩니다
장인어른이 잠드신 자리 바로 옆이 다음에 우리 부부가 잠들곳이란 ㅎㅎ
그러다 보니 시내 볼일 보러 오고 가며 한번식 들리죠
일하는 사람들에게 가끔 음료수 한박스식 사다주고 관리주체 상위부서에 막내처제가 일하다보니 더더욱 ㅎㅎ
그런디 한국에 부모님 묘소는 가볼수가 없는것이 마음이 아프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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