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 배달 갔다가...

작성일 2015.02.27 조회수 9,693 댓글수 5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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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1페이지

히따나2님의 댓글

어머 완전 탤런트님들!  구름님 정말 대단하세요. 어떤 탤런트님과 친척이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 그런가요?

히따나2님의 댓글의 댓글

558에 있네요^ω^
나비님 기억력이~_~
톤님은 어찌된건지 참 궁금합니다, 연락처가 없으니~!~

히따나2님의 댓글

그렇게 재밌나요? 아, 그럼 저도 다운받아서 한번 봐야겠네요. 저는 김운경작가 스타일을 좋아해서요. 유나의 거리 같은 걸 좋아하거든요. 그나마나 요즘은 제대로 볼 짬도 없네요. 한국의 뉴스를 보니 뭔 총기사고까지...휴,..한국분들 중에는 특히 다혈질이신 분들 많아서 총은 정말 위험할것 같아요. 이곳도 총때문에 문제가 많지만 다른 종류의 문제인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요즘 어쩌다 역사극같은 거보고 현재의 정치나 사회뉴스를 보면 별반 달라진 것이 없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는 왕이었고 지금은 왕정제는 아니지만 비슷한것같아요. 물론 뉴스가 다 진실된 얘기는 아닐지도 모르지만요. 동방예의지국도 이젠 옛말인것 같고...글고 가장 이해 안되고 화나는 대사.... 사극에 항상 나오는 대사 " 전하 죽여주시옵소서" 하면 정말 그런 말 하는 사람을 죽이면 되는데 왜 엉뚱한 사람들을 죽이는지 몰라요. 아니면 죽여달라하지 말고 자기가 직접 죽던지...나쁜짓 다하고 죽여주시옵소서 해도 안죽이니 그게 뭔 벌입니까? 그리고 그 자손들이 우리 아닙니까? 그러면 우린 아주 노력을 해서 좀 더 정직하고 이성적이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전에는 우리 자랑스런 조상.. 세상에서 젤 우수한 민족이라는 걸 배웠는데 갈수록 안 그런 조상들도 많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이 틀렸기를 바랄뿐입니다. 이 나이가 되고도 철이 안든 탓이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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