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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740
엊저녁에 정말 오랜만에 음악회에 다녀왔습니다. B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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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739
나이가 들면 세상일을 손에서 놓고, 마음에서도 놓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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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8
장미처럼 화려하면서 소나무처럼 사철 푸르른...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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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737
오늘은 문득 사람들이 왜 거짓말을 할까.. 하는 의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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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6
남들과 다투지 않아도 짊어지고 가기 무거운 자기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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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5
울 밑에 해바라기 꼬박꼬박 맴돌다 잠들고.. 앞마당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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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4
[추억의 마니]라는 일본 영화입니다. 강물이 흐르듯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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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3
일곱난쟁이가 백설공주 목욕하는 것을 훔쳐보다가 벌떡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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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2
겨울과 봄이 바뀌는 시절.. 날씨가 조금 변덕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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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1
인간의 죄가 깊으니 분별력이 없고, 욕심만 큽니다.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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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
불금은 아니고 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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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9
무더위 속에서도 날짜는 잘도 갑니다. 어느 새 8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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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8
우주는 협조하지 않는다... 영화 에 나오는 대사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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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7
20년 전에만 해도 우리나라 어딜 가도 공중변소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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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6
하느님이 주신 것 이외의 것을 원하는 것은 허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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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이 한달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옛날 같으면 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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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
오늘 낮은 덥네요. 어제는 비 오는 아파트 주위를 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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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한가위.... 즐거운 연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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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
2015년 9월10일 업데이트 [CCM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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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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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
밤 산책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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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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