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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출석부 교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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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서버 장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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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ChatGPT 게시판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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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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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출석 부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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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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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괜찮아 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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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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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ㅋㅋ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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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등록일
04.30
테스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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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스타✨
등록일
04.25
{emo:onion-056.gif:5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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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지운
등록일
04.06
{emo:onion-106.gif:5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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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스코어
등록일
04.05
뮤지아의 멘토님! 피날레님 반갑습니다,^^ [https://muzia.net/data/editor/2404/cmt_2890322625_t3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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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등록일
04.04
알겠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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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등록일
04.04
그렇군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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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lGang
등록일
04.01
{emo:onion-059.gif: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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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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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1
이런 줄바꿈은 안될까요?
등록일
04.30
데이트
등록일
04.30
치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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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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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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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22
220.(240421)야래향(희로애락도 락이다)
등록일
04.16
가입인사드려요~
등록일
04.13
소개팅녀와섬에갔는데
등록일
04.06
설지훈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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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4
죄송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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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4
날를위해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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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다 알아도 아무것도 모르는 듯한 천진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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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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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삶은 풀어야할 수수께끼가 아니라 즐겨야 할 신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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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age is a matter of mind. if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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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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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운은 계획에서 비롯된다. - 브랜치 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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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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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창밖을 보니 푸르른 나무잎..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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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오늘은 하늘이 저~~ 만큼 물러나 세상이 오밀조밀 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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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아침엔 춥지만 낮에는 아직도 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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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세상은 오래 살수록 좋아지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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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우주는 협조하지 않는다... 영화 에 나오는 대사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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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11월 11일 이네요. 빼빼로 선물 받는 즐거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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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1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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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스마트폰을 중저가 보급형 갤럭시 J7으로 기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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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크리스마스 다음 날에 듣는 징글벨 소리 만큼 맥빠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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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22
대학 시절의 은사께서 돌아가셔서 문상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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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오늘 저녁에 출발하여 일주일 동안 호주의 브리즈번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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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서양 할아버지들은 우리들보다 훨씬 건강해 보이고 활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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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노인이 아우슈비츠에서 가족을 살해했던 독일군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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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불과 100여년 전의 우리나라 모습이 참으로 낯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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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만 보다가 웃지 않는 몬로를 보니까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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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오늘은 곡우입니다. 봄비가 내려 곡물이 기름져진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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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집안이 삭막하다는 느낌에 인터넷에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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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 민족, 국적, 종교, 이념 등이 다른 사람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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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Ego 탐색 마지막 편입니다. 누구의 작품인지는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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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해도 되는 사랑과 하면 안 되는 사랑의 비율은 얼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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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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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담배 끊은 지 한 10년 지나니 내가 담배를 피웠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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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꽃을 좋아해서 꽃만 모아놓으니 심심한 느낌이라..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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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삼나무에 내리는 눈.... 제목이 서늘하고 운치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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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가을은 고향으로 돌아가는 계절이지요. 집으로 돌아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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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오늘도 즐거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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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미국에서 몇 년씩 살았는데도 정치에 관심이 없다보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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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며칠만 지나도 오늘은 아득한 과거가 됩니다. 일주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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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천박하지만 때로 통쾌한 게 미국 문화지요. 오늘,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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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오늘 아침에 이라는 노래를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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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오랜만에 미국 친구를 만나 점심 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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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천상병 시인은 세상 소풍놀이 끝나는 날, 가서 아름다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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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어제 가까운 친구의 어머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가깝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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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이제 여름의 긴 잠에서 깨어나 일할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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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강원도 화천에서 군복무를 해서 그런지 화천하면 삭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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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80년대부터 아파트가 보편화되면서 도시민들은 마당을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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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겨울과 여름을 이어주는 봄도 항상 아름다웠지만, 여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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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은하수의 모습입니다. 약 1900 미터 높이의 스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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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어제는 집사람과 죽전에 갔다가 보정역 근처에서 파는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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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작년, 2017년, 봄에 노오란 왕관 모양의 산수유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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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모든 사람은 길에 남겨진 흔적이기에 서로를 이해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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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가정의 기반이 무너지고.. 결혼도 기피하고.. 출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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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일드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를 다 보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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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세상에서 가장 좋은 취미가 공부 같습니다. 저는 음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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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오늘 비가 오려고 어젯밤에는 그렇게 후덥지근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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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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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87
장미처럼 화려하면서 소나무처럼 사철 푸르른...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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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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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86
날씨가 추우니 옛날 생각이 납니다. 60년대, 7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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