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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적었던 겨울이 아쉬워 눈 맞는 예쁜 처자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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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제가 라면을 좋아해서 오늘 아침에는 최근의 라면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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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눈, 비, 별, 가을, 나비... 우리말 중에서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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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올봄에 진달래가 너무 곱네요. 꽃샘 추위가 지독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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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목요일 밤부터 마음 먹고...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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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건 항상 버거웠지만.. 즐거움의 여지 또한 항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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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가 익어가고 모내기에 착수해야 하는 본격적인 여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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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ego는 나의 파수꾼입니다. 내가 살아남으려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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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것도 없고, 재능도 없고, 외모도 안 돼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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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명예와 권력을 누리며 사는 것이 성공일까요,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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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의 간판이 사라진 게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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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과 함께 여자배구가 바라보기 정말 즐거운 종목이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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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만사가 다 숙명이나 섭리는 아닙니다. 어떤 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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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 아파트에 살고 있는 딸과 시민공원에서 운동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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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오늘은 특별히 올릴만한 게 없어서 유라시아 아프리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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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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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세상을 살다보면 전혀 눈에 띄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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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마지막 날이네요. 김장 담그는 날... 아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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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엄마가 이루지 못한 사랑을 딸이 이룬다는 내용의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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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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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방콕에 여러번 갔지만 이제야 확실하게 깨달은 게 두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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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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