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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출석부 교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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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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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퍼투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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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항~~ 급한건 아니니 찬찬히 해주세요 안정적인 모습이 무엇보다 중요할테니... 제가 말을 많이해서 다른분들이 불편해졌다고 ㅋㅋ ㄴ 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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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등록일
05.24
대단히 감사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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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1
등록일
05.23
여길 찾으시나요^^ [https://muzia.net/data/editor/2405/cmt_2890328446_2rjsbJ6m_cd09e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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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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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https://muzia.net/data/editor/2405/cmt_2728299011_2YvQlIgZ_d2ad1fa74ac49aa77cf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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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스코어
등록일
05.23
우와! 피시님 감사 드립니다,^^ 제 경우는 단락의 내용을 복사한 다음 단락을 삭제시키고 다시 마디를 생성한후 내용을 붙여 넣었어요... …
1
댓글
등록자
피시1
등록일
05.22
다음과 같이 숙제 풀었습니다^^ 1. 페이지 우측 여백을 조금 주시고 2. 네모 박스 클릭 후 Ctrl+Shift+P 3. 우측 여백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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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스코어
등록일
05.22
피시님!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려요!^^ 제가 예시 화일을 하나 올리오니 3번째 단락 3번째 마디 입니다. 숙제한번 풀어 보세요~ 제가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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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피시1
등록일
05.18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https://muzia.net/data/editor/2405/cmt_2728299125_9hgb32Jz_dd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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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스코어
등록일
05.17
지우고 더블바를 넣던 마침바를 넣던 밀려있는 상황은 마찬가지 입니다. 편법으로 해결은 하고있지만 꽤 번거로운 일이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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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1
등록일
05.17
barline 클릭 후 delete 키 눌러보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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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안돼요 안돼 - 김상배 / (1988)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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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224.(240526, 0602)좋은 날+너무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거짓말 거짓말 거짓말(헤라클레스)
등록일
06.02
224.(240526)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천하장사 VS 헤라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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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224.(240602)아마추어(희로애락도 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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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관현악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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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22
피시1님께 드리는 숙제 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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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223.(240519)거북선(희로애락도 락이다)
등록일
05.16
타브 악보 리듬표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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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도와주세요, 헬프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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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ZICO (지코) ‘SPOT! (feat. JENNIE)’ Official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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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으며.. 몸 안에서 어떤 일이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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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제가 라면을 좋아해서 오늘 아침에는 최근의 라면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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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2월의 마지막 토요일, 새벽에는 눈이 오더니 지금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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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치매 노인이 아우슈비츠에서 가족을 살해했던 독일군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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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어젯밤 11시 50분에 왔더니 이미 날짜가 바뀌었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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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빈 수레는 요란하고 찬 수레는 무겁지요. 너무 무거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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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성경에서 가장 오래 산 인물은 노아의 할아버지 므두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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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이란 말이 언제 처음 나왔나요? 평생 한번도 불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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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오늘은 놀랄 경{驚}과 숨을 칩{蟄}이 합친 경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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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시절에 대학생이던 누나가 좋아하던 John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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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이 'I'll be Faithful To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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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I'll Be Faithful To You 의 배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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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아침부터 딸아이가 자기 생일이고 이제 서른되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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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때로는 가까이 들여다봐야 좋은 게 있지요. 늦은 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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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Memorial for Un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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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아직은 쌀쌀한 날씨지만.. 푸른 숲과 맑은 물이 그립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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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오늘은 계곡에 잉어도 몇 마리 풀었습니다 ㅎ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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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비, 별, 가을, 나비... 우리말 중에서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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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출석도장 찍는다고 매일 인터넷에서 사진을 둘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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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불과 100여년 전의 우리나라 모습이 참으로 낯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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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을 보면 그들이 가야할 길이 너무 멀어 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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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9
딸아이가 박진희양을 보고 와서 "아빠, 박진희는 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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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
Beautiful Sunday... 사진 찾다가 발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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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7
어제가 춘분이었습니다. 낮과 밤... 태양과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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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 없이 아파트 앞마당에 산수유꽃이 활짝 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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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
인터넷으로 율마 라벤더 로즈마리 화분 몇 개 사서 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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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는 지겹기도 했지만 많은 세월이 흐른 후 돌아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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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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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호주에 출장 가서 보니.. 그곳도 교회는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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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봄의 전령사.. 산수유와 매화입니다. 산수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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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거치지 않고.. 걸어서 하늘까지 갈 수 있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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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몇 시간만에도 새로운 꽃들이 구름처럼 피어나는 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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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비리 같은 거친 줄기에 어찌 이렇게 예쁜 빛깔로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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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
올봄에 진달래가 너무 곱네요. 꽃샘 추위가 지독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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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교향악이 울려 퍼지는 청라언덕 위에 백합 필 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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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만 보다가 웃지 않는 몬로를 보니까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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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절정이네요. 제 직장에도 눈이 부셔서 바라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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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청명, 오늘은 한식이자 식목일이네요. 어려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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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
오늘 밤과 내일 오전 사이에 전국에 걸쳐 비가 온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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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
16년 동안 키우다가 재작년에 떠나 보낸 우리 강아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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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눈 한번 깜빡하면 한 주가 가고... 한번 돌아보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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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토요일이 돌아왔네요. 월요일이 오기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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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후배들과 어울려 족구를 했습니다. 날씨가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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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악한 것은 무지하고 무능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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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
최경은 교수의 첼로 독주회에 다녀 왔습니다. 오랜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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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
어제 선거로 많은 분들의 관심이 선거 결과에 쏠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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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74
1754년 9월 콜롬비아의 시골 마을에서 길을 가던 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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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73
삶의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는 몸도 마음도 가벼워야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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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72
15년 전 쯤... 공원을 걷다가 갑자기 비가 퍼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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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
목요일 밤부터 마음 먹고...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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