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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출석부 교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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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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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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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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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노트포머를 설치하신후에 폴더 지정 하셨나요? 그리고 인터페이스에서 컴에 내장된 오디오 연결이 안되어 있는거 같은데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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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Kim
등록일
06.14
가상악기 다운 받으셨으면 설치를 하시면 되는데 이게 23기가나 되니까 저는 d드라이브에 설치 했습니다. c드라이브에 설치가 되었다면 C:\Pr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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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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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Dash 넣는 법은 Ctrl를 누른채 - 를 누르면 음표 밑에 Dash가 생깁니다. 의외로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글에만 적용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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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퍼투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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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항~~ 급한건 아니니 찬찬히 해주세요 안정적인 모습이 무엇보다 중요할테니... 제가 말을 많이해서 다른분들이 불편해졌다고 ㅋㅋ ㄴ 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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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등록일
05.24
대단히 감사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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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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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여길 찾으시나요^^ [https://muzia.net/data/editor/2405/cmt_2890328446_2rjsbJ6m_cd09e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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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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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https://muzia.net/data/editor/2405/cmt_2728299011_2YvQlIgZ_d2ad1fa74ac49aa77cf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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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스코어
등록일
05.23
우와! 피시님 감사 드립니다,^^ 제 경우는 단락의 내용을 복사한 다음 단락을 삭제시키고 다시 마디를 생성한후 내용을 붙여 넣었어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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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1
등록일
05.22
다음과 같이 숙제 풀었습니다^^ 1. 페이지 우측 여백을 조금 주시고 2. 네모 박스 클릭 후 Ctrl+Shift+P 3. 우측 여백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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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스코어
등록일
05.22
피시님!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려요!^^ 제가 예시 화일을 하나 올리오니 3번째 단락 3번째 마디 입니다. 숙제한번 풀어 보세요~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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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repeat ending 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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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외장 넘버키패드 연결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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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224.(240602)좋은날(헤라클레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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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안돼요 안돼 - 김상배 / (1988) (가사)
등록일
06.02
224.(240602)너무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헤라클레스) 3-2
등록일
06.02
224.(240526)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천하장사 VS 헤라클레스)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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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224.(240602)아마추어(희로애락도 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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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관현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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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피시1님께 드리는 숙제 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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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223.(240519)거북선(희로애락도 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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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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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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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작은 화분에 담은 홍페페와 핑크스타 입니다. 홍페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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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며칠만 지나도 오늘은 아득한 과거가 됩니다. 일주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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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반야심경에 의하면 참된 나, 진정한 자아는 생성되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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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10월의 마지막 날...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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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유한한 우리의 삶은 모래시계와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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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어제 밤 준비 안 된 상태로 추위를 맞으니 끔찍하게 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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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위험의 연속이다. - 다이앤 프롤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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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나라가 어수선합니다. 지지자들은 당혹감에 시달리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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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제가 올린 그림들이 너무 많아서... 당분간 출석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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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시국이 뒤숭숭하여 마음이 꿀꿀한데 하늘마저 흐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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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와 도마복음을 읽었던 때문인지 예루살렘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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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1월 7일이 입동이었지요. 달인님이 귀띔을 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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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머리 위에 항상 있는데 어쩌면 계절마다 느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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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머리 위에 항상 있는데 어쩌면 계절마다 느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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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주도하는 세계의 평화 - Pax Ameri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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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나물 먹고 물 마시고 팔 베고 누웠으니 즐거움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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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세상을 살다보면 전혀 눈에 띄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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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오늘 아침 출석은 어제 불러 녹음한 조동진씨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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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석은 어제 불러 녹음한 조동진씨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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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하지만 때로 통쾌한 게 미국 문화지요. 오늘,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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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에 기타를 잡고 연습하겠다고 끙끙대는 사람들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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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팰트로우의 영화를 쌓아놓고 보는 중에 어젯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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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무엇을 잘 하는 것은 시간낭비일 때가 많다. - 로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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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 모아 태산 /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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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집을 향한 여행이다. - 허먼 멜빌....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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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 영화를 보았습니다. 히어로 영화치고는 독특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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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든 잎새들이 떨어져 사라져가는 오늘이 소설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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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면서 잠이 적어지고 꿈이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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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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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귀염둥이 햄스터 토토입니다. 먹이사슬의 지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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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sheep) 중에서 숫양은 ram, 암양은 e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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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만나 친하게 지내던 친구 하나가 지금은 벨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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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벌써 10년도 더 지난 일이네요. 군 입대전 여름,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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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마지막 날이네요. 김장 담그는 날... 아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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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2월이네요. 젊어서는 일년 내내 성탄을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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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이라는 노래를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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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크리스마스가 낀 12월 한달은 즐거운 추억으로 범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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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봄날에 피는 꽃 만큼이나 신비로운 게 겨울에 내리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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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네이버에서 생중계하는 김봄소리 라는 바이올리니스트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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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 지식과 기술이 인공지능과 함께 발달해가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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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93
모든 걸 알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듯한 모습... 에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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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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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어제가 대설이었지요. 소설과 동지 사이에 끼인 절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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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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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91
다섯시에 일어나 프랑스 영화를 보다 말다 하며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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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90
국민소득이 2만불이 넘게 되면 재즈광들이 나타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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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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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89
일요일 아침부터 극장에 가서 조조로 '라라랜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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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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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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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불렀던 동요를 생각하면 콧등이 시큰해질 때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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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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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87
저녁 내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Away in a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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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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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그저 미친 짓이다. - 윌리엄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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