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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밑에 해바라기 꼬박꼬박 맴돌다 잠들고.. 앞마당에 …
울 밑에 해바라기 꼬박꼬박 맴돌다 잠들고.. 앞마당에 바둑이도 쌔근쌔근 닭 쫓다 잠들고.. 초등학교 6학년 음악 교과서에 나왔던 [여름]이라는 동요 속의 여름입니다. 어제 몇 년 만에 다시 찾은 Wat Arun 이라는 절 마당에는 고양이가 그렇게 잠들어 있더라구요. 뜨거운 태양, 찌는 듯한 더위보다 더 여름다운 풍경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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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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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너무 없고 할 일도 너무 없다. - 오스카 레반…
시간은 너무 없고 할 일도 너무 없다. - 오스카 레반트
2018.07.2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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