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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사가 별론데 어제는 김해중학교 서울 동창들이 찾…
요즘 장사가 별론데 어제는 김해중학교 서울 동창들이 찾아와 줘서 기분도 좋고 탄력도 좀 받았습니다, 꼰대 아니고 반 꼰대들의 모습입니다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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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3. 15:16
외로운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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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게으름뱅이에게 빵을 약속하지 않는다. - 작자 …
성경은 게으름뱅이에게 빵을 약속하지 않는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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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3. 08:58
생활의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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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아침' September Morning 이라…
'9월 아침' September Morning 이라는 제목의 그림입니다. 눈부시게 밝으며 춥지는 않은.. 하지만 두 팔을 벌려 대기를 끌어안을 만큼 뜨겁지는 않은.. 9월의 느낌을 잘 표현한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그런데 저는 어제 아래 9월 1일부터는 긴팔의 잠옷을 입기 시작했습니다. 자다보니 춥고, 이불 걷어차고 자면 바로 감기 걸릴 것 같아 불안해서입니다. 열흘 전에만 해도 빨리 더위가 물러가길 바랬었지만 너무 빨리 변하니 고맙긴 커녕 오히려 얄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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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3. 08:09
뮤낙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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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너무 없고 할 일도 너무 없다. - 오스카 레반…
시간은 너무 없고 할 일도 너무 없다. - 오스카 레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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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3.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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