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났네 훨훨 / 밤에게서 별을 / 낮에게서 해를 가져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로뎀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2회 작성일 20-02-01 08:36 목록 본문 떠났네 훨훨 / 밤에게서 별을 / 낮에게서 해를 가져갔네 / 떠났네, 이제 내 마음에는 구름만이 남았네. - 알프레드 테니슨 목록 이전글우리가 다시 만날 그 날까지 행복한 여정이 되기를. /… 20.02.01 다음글인생은 위험의 연속이다. - 다이앤 프롤로브 20.02.01 comment 댓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