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났네 훨훨 / 밤에게서 별을 / 낮에게서 해를 가져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허수아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8회 작성일 19-12-03 13:16 목록 본문 떠났네 훨훨 / 밤에게서 별을 / 낮에게서 해를 가져갔네 / 떠났네, 이제 내 마음에는 구름만이 남았네. - 알프레드 테니슨 목록 이전글당신을 만나는 모든 사람이 당신과 헤어질 때는 더 나아… 19.12.03 다음글인생은 집을 향한 여행이다. - 허먼 멜빌 19.12.03 comment 댓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