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났네 훨훨 / 밤에게서 별을 / 낮에게서 해를 가져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로뎀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7회 작성일 19-11-21 19:13 목록 본문 떠났네 훨훨 / 밤에게서 별을 / 낮에게서 해를 가져갔네 / 떠났네, 이제 내 마음에는 구름만이 남았네. - 알프레드 테니슨 목록 이전글인생은 밀림 속의 동물원이다. - 피터 드 브리스 19.11.21 다음글큰 희망이 큰 사람을 만든다. - 토마스 풀러 19.11.21 comment 댓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