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났네 훨훨 / 밤에게서 별을 / 낮에게서 해를 가져갔… 페이지 정보 작성자 an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3회 작성일 19-08-20 15:37 목록 본문 떠났네 훨훨 / 밤에게서 별을 / 낮에게서 해를 가져갔네 / 떠났네, 이제 내 마음에는 구름만이 남았네. - 알프레드 테니슨 목록 이전글일 분 전만큼 먼 시간은 없다. - 짐 비숍 19.08.20 다음글노력 없이 쓰인 글은 대개 감흥 없이 읽힌다. - 사무… 19.08.20 comment 댓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