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났네 훨훨 / 밤에게서 별을 / 낮에게서 해를 가져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로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45회 작성일 18-08-24 01:51 목록 본문 떠났네 훨훨 / 밤에게서 별을 / 낮에게서 해를 가져갔네 / 떠났네, 이제 내 마음에는 구름만이 남았네. - 알프레드 테니슨 . 목록 이전글무엇을 잘 하는 것은 시간낭비일 때가 많다. - 로버트… 18.08.24 다음글떠날 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나는 죽… 18.08.24 comment 댓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